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episodesll조회 6785l 1

문서작업만 할거같은데..



 
길잃 여기는 이슈야 일상으로 가서 글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요즘 어른들 어휘력597 성수국화축제12.16 12:00113900 11
유머·감동 난 직장생활 때문에 이 정도까지 스트레스 받아봤다 하는 달글261 둔둔단세12.16 19:0758188 2
이슈·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84 Vji12.16 12:0886789 0
이슈·소식 요즘 심각하다는 한국 스타벅스 디저트.JPG159 우우아아12.16 12:31112444 13
유머·감동 그래 잘생긴 대통령은 이제 나오기 힘드니까 귀엽거나 청초한 대통령 ㄱㅂㅈㄱ108 자컨내놔12.16 21:2347552 4
벌크업한 딸기 케이크7 이등병의설움 12.15 01:54 9226 0
국힘전담깡패 현수막 근황.jpg 박뚱시 12.15 01:48 1852 1
호사카 유지 교수가 말하는 영화 '파묘'(스포)1 더보이즈 상연 12.15 01:47 5474 1
한강, 블랙 드레스 입고 들어서자…스웨덴 국왕 일어나 경의73 쟤 박찬대 12.15 01:47 83817 24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는 국군의 날 행사 패딩조끼 12.15 01:47 670 1
산 사람 장례 치러주는 게 무속신앙에서는 저승사자님 얘 깜빡하고 두고 가셨어요! 하..1 멍ㅇ멍이 소리를.. 12.15 01:43 2511 0
"두딸의 아빠로서" 박진영, 또 10억 기부…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위해 하야야 탄핵날 12.15 01:40 556 1
IMF때 찍은 최고환율 숙면주의자 12.15 01:36 5256 1
이제 한국에서 다신 못만드는 프로그램10 화칭 12.15 01:31 16738 0
술 마시다, 집에서 양말 벗다가 국회로 뛰쳐나간 기자들2 이등병의설움 12.15 01:27 5487 3
캔커피 레쓰비 근황7 비비의주인 12.15 01:23 10858 0
"우리는 온실 속 화초가 아닌 야생의 나무입니다” 전남여고 시국선언문1 디카페인콜라 12.15 01:23 901 1
자기앞날이 불구덩이인데 조국은 할수있는 모든 지식, 시간, 행동으로 나라를 아끼고 ..3 션국이네 메르시 12.15 01:22 2788 1
걍 2024년 밈 결산 그 자체인 탄핵 시위 피켓들 상태.twt1 완판수제돈가스 12.15 01:19 3566 0
김건희 모교에 대자보…"尹부부, 더는 우릴 부끄럽게 하지 말라"1 윤정부 12.15 01:18 1355 1
본인에게 가장 소중한 빛.twt 혐오없는세상 12.15 01:17 819 1
"자극 최대로 올려줘?"...성관계 중 이 행위, 자칫 죽을 수도?62 재미좀볼 12.15 01:17 90840 1
소녀시대 유리 버블 메세지.jpg8 백챠 12.15 01:17 13017 2
시비건 고양이 집까지 쫓아온 바다표범1 비비의주인 12.15 01:16 1144 1
출신지역 재수없게 말하기21 이등병의설움 12.15 01:12 7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