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백구영쌤ll조회 2907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193b9f59c6af74d1.mp4
5.36MB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769823



 
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친언니나 친오빠가 41살인데 편의점에서 알바하면 무슨 생각 들어?175 널가12.19 12:2064516 0
이슈·소식 방탄 뷔 닮았다는 오혁 결혼상대.JPG161 우우아아12.19 19:1550559 3
이슈·소식 현재 미감 미쳤다는 박보검 굿즈.JPG267 우우아아12.19 18:0742892 46
유머·감동 예랑이 점심💕 그만둔 유튜버96 아파트 아파트12.19 08:05121510 2
유머·감동 타투있다고 결혼식 못한다는 예비신랑92 피벗테이블12.19 13:3266671 1
박찬대 페이스북1 민초의나라 12.15 12:03 7775 4
토니안 인스타4 박뚱시 12.15 12:03 13283 1
대통령 탄핵 절차 알고리즘1 션국이네 메르시 12.15 12:03 3380 0
국회 출석률 압도적 꼴찌를 달리고 있는 3명5 t0nin.. 12.15 12:00 12019 1
시위현장에 등장한 팥붕단.jpg1 똥카 12.15 11:58 3958 0
204표여서 오히려 다행12 김밍굴 12.15 11:58 19763 12
오늘의 광주 혐오없는세상 12.15 11:57 6706 2
배우 이준혁 인스타 스토리1 우물밖 여고생 12.15 11:57 15078 0
씨네21 선정 2024 올해의 드라마 / 인물.jpg3 홀인원 12.15 11:57 6680 0
SM이 말렸는데도 김밥 1인 1줄 제한도 없애고 추가비용은 후결제로 소원들한테 김밥..7 더보이즈 상연 12.15 11:56 15685 2
뉴진스 선결제1 류준열 강다니엘 12.15 11:56 3771 0
박근혜 탄핵소추안 찬성 234표1 성우야♡ 12.15 11:19 6186 0
어느 집회자의 이상한 피켓?1 sech0.. 12.15 11:02 5744 0
이 청년이 '집에 누워있기 연합' 깃발 만든 이유173 게임을시작하지 12.15 11:02 87126
이로써 완성된 2016 - 2024 평행이론9 7번 아이언 12.15 11:02 10964 0
폭주하는 정청래옹ㅋㅋㅋㅋ16 풀썬이동혁 12.15 11:01 61114 5
전농(전국농민총연맹) 상여 포퍼먼스 출격중 알라뷰석매튜 12.15 10:57 1244 2
명태균 예언1 우Zi 12.15 10:57 8267 1
우원식 페이스북4 한강은 비건 12.15 10:56 11287 3
부산 서면 전포대로 언행일치 12.15 10:56 100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