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류준열 강다니엘ll조회 8071l 1

?autoplay=1&start=15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출소 후에는 바로 군에 강제징집된다.


합동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며 오랜 시간을 '인권변호사'로 생활한다.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7살 많은 노무현의 소탈한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 후에 변호사 복귀 뜻을 여러차례 밝혔다.


부산 출신의 인권변호사는 생애 처음으로 청와대로 향한다.




'청와대의 직함이 별로 영광스럽지도 않아서 사표를 내고 쉬었다"고 한다.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그러나 민정 수석을 그만두고 청와대의 연락을 거절한 그는,

그와 함께 했고, 허탈함과 안타까움을 뒤로한채 노무현과 청와대 생활을 마무리 한다.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청와대 생활을 마무리하고 봉하마을로 귀향해 행복한 삶을 지내기 시작한다.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문재인의 30년 인생의 동반자였던

병원으로 후송 중인데 상태가 엄중하시다고 했다."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힘들어는 했지만, 굉장히 강인한 분이었다. 어렵지만 견디실거라 생각했는데.."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첫날에는 가슴이 찢어지는데 눈물이 나오지 않았다.




2009년 5월 23일 노무현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친구이자 동지로서 한 시대를 동행했다.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문재인은 노무현의 유서를 항상 지니고 다닌다.



1988년 노무현이 국회의원 첫 출마 때

노무현의 뜻과 새로운 정치를 위함이라고 말한다.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노무현대통령이 서거하지 않았더라면 문재인 대통령을 보지 못했을 텐데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시면서 이렇게 훌륭한 문재인 대통령을 보니


역사란 참 신기하면서 뭐라 형용할 수 없네요.

 





 
노무현 대통령 당선되고나서 사표쓰고 네팔 나가서 등산하는데 탄핵당했다는 연락받고 귀국해서 다시 정치하게되었다는 일화가 참 가슴아프기도 하고…
2개월 전
노무현 탄핵 안당했는데요
2개월 전
탄핵소추를 당했다는 뜻이었어요 헌재에서 기각되었지만
2개월 전
아직 서거하시고 긴급 기자회견하던 거 잊혀지지 않아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경북대학교 우주급 아웃풋 탄생ㄷㄷ201 젤리3403.10 22:16122948 38
유머·감동 "사람 아니었다"…경주 놀이공원서 '리얼돌'과 데이트 목격담90 요원출신03.10 21:35115237 2
이슈·소식 직장인들이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간절히 바라는 이유87 숙면주의자5:5854367 0
유머·감동 던킨에서 은근히 악개가 많다는 도넛.jpg83 네가 꽃이 되었..03.10 23:4685729 3
이슈·소식 🚨김수현 소속사 공식입장🚨84 우우아아03.10 22:06136594 2
북한 포로가 한국에 못오고 있는이유.jpg1 류준열 강다니엘 03.06 10:35 5768 1
저가 커피브랜드중 여시들의 최애는?1 똥카 03.06 10:35 597 0
자기 혼자서 앨범을 만든 09년생 랩퍼 율음 jeoh1.. 03.06 10:31 1099 1
현재 공감된다는 세븐일레븐이 잘 안되는 이유.JPG119 우우아아 03.06 10:25 131187 0
"그 달리기가 아니었어?"…네이버에 성매매사이트 버젓이6 옹뇸뇸뇸 03.06 10:20 15311 0
존시나 인스타에 올라온 성기훈1 맠맠잉 03.06 10:19 2900 0
쏘카 빌렸더니 담배냄새 개쩔었음(후기)3 따온 03.06 10:01 8419 0
갑자기 청각장애인이 되기 전 전조증상10 멍ㅇ멍이 소리를.. 03.06 09:53 19873 3
이모티콘 맨 윗줄이 내일 기분이래2 쇼콘!23 03.06 09:51 689 0
치실 관련 충격적인 사실98 재미좀볼 03.06 09:50 106151 1
부모 대신 등교 돕는 아침돌봄1 짱진스 03.06 09:50 4817 0
롯데자이언츠 공식 온라인샵 심각한 상황1 짱진스 03.06 09:50 4301 0
밀라노가서 얼루어 화보찍고있는 이창섭.jpg1 밍초췹 03.06 09:45 2616 1
나는 누가 나를 칭찬해줘야 신나서 더 열심히 하게 됨 은근히 나를 긁거나 내려 깎으..1 원 + 원 03.06 09:34 5164 0
[네이트판] 황당한 옆집 할머니와 아들1 똥카 03.06 09:34 7481 0
아이를 넣어 만들었다는 에밀레종의 진실10 03.06 09:29 14976 8
정말 순수한데 데미지 강한 아이의 질문4 IlIli.. 03.06 09:19 7186 1
손가락이 가늘어 대역 못 써서 직접 수술장면 촬영했다는 박은빈5 코리안숏헤어 03.06 09:00 14219 3
(오열주의) 수십년만에 눈앞에 나타난 아내의 모습1 31110.. 03.06 08:51 6838 2
헌혈로 아기 240만명 살린 호주 '황금팔의 사나이' 별세3 완판수제돈가스 03.06 08:50 5728 1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