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5327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판콜에이ll조회 3193l 5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4) 게시물이에요
오늘 부산 전포대로 시위 사진 | 인스티즈



오늘 부산 전포대로 시위 사진 | 인스티즈


 
👍
6개월 전
😍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주말 hater 대통령은 처음 봄;;164 콩순이!인형12:5942776 44
이슈·소식 신지, 문원♥ 발언 대신 해명 "유명한지 몰랐다는 말, 말주변 없어 와전된 것"92 빌려온 고양이13:5436981 4
정보·기타 콘택트 렌즈가 눈 가운데로 정확히 들어오는 이유.jpg94 세기말9:2948974 0
이슈·소식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식사문화 원탑.JPG70 우우아아16:0322334 0
이슈·소식 현재 역대급으로 끔찍하다는 사건반장 (혈압주의)70 우우아아12:2633817 2
대한민국에서 가장 못생긴 마스코트 귀여워하는 남돌1 드리밍 06.18 21:29 5242 0
승모근 교정 1회 후기96 빌려온 고양이 06.18 21:18 99975 2
아이폰 17 디자인 유출9 ~~ 06.18 21:05 5842 0
덕질하면 내 돈이 성매매 자금으로 쓰일수도 있다니12 윤+슬 06.18 20:43 64190 3
하츠투하츠 멤버가 뮤비 킬링포인트라고 한 이안 구간 미미다 06.18 20:43 6735 0
2년전 개난리났던 서울국제도서전 상황.....105 콩순이!인형 06.18 20:37 79898 31
지역화폐 외면하다 입장 바꾼 대전-대구-울산7 펩시제로제로 06.18 20:31 16246 0
[단독] '더보이즈 탈퇴' 주학년, 日 AV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와 성매매94 빌려온 고양이 06.18 20:07 107658 1
퍼컬 진단 받다가 두통 호소한 이유..jpg1 죽어도못보내는-2.. 06.18 20:07 16627 0
종로를 떠나 유튜브 시작한 쌍칼 박준규의 첫 화 초호화(?) 게스트들 블랙 사파이어 06.18 19:52 968 0
경주에 파는 부처빵이라는 상품 문제되는 점...18 콩순이!인형 06.18 19:52 53933 0
연예계 내 평판 진짜 좋을 것 같은 남돌6 눈물ㄴr서~회사.. 06.18 19:50 15144 11
현재 난리 난 조혜련 디엠 답장.JPG478 우우아아 06.18 19:41 131901
마포에 살고… 동생 있으시고? 준비된 MC 태구ㅣ단순노동·카더가든·오존 4차원삘남 06.18 19:28 562 0
양자 얽힘 현상 찍었더니 한국인이 다 아는 모양이 나옴11 펩시제로제로 06.18 19:21 19008 0
한 출판사에서 만든 독서 밈 키링 10종.jpg14 jbgrn.. 06.18 19:12 56360 9
돌기 직전에 찾아 낸 신박한 층간 소음 대처법ㅋㅋㅋㅋㅋㅋㅋㅋ2 쉽게쉽게 06.18 18:52 14012 1
아이돌 군백기를 대하는 팬들의 심정…jpg2 철수와미애 06.18 18:49 6300 0
'미지의 서울' 서사에 완벽했다는 평 많은 오스트2 플러티잼잼 06.18 18:44 5453 0
교복 착장으로 반응 좋은 하츠투하츠 뮤비 비주얼.gif1 파파파파워 06.18 18:37 82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