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완판수제돈가스ll조회 1882l 4



"우리는 가난한 동자동에서 왔다. 먹고 힘내라”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 | 인스티즈





 
👍
14시간 전
보고싶다요  보구싶다
👍
14시간 전
👍
14시간 전
보고싶다요  보구싶다
👍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현재 해외 케이팝팬들한테 진정한 'democracy'라고 반응 폭발중인짤.twt603 다시 태어날 수..12.14 22:42108079
이슈·소식 🚨오늘자 엠비씨가 가장 폭주한 보도🚨498 우우아아12.14 22:34114113
정보·기타 나라가 다시 정상화되고 있다는 신호213 성우야♡12.14 23:36103670
팁·추천 1인 생일상(58,000원)73 요원출신2:5062642 0
유머·감동 종무식이 뭔지 모른다는 24살 직장인 논란52 너구나10:3531440 0
시위 방식이 조선시대부터 바뀐게 없네??? Diffe.. 2:20 1183 1
한국 건강보험에 놓여져있는 미래...jpg 성우야♡ 2:19 4089 4
이제야 이해 가는 윤석열 정권의 이상한 행보들2 헤에에이~ 2:19 3930 4
이것을 혁명이자 당신들의 멸망이라 적어놓겠다 쟤 박찬대 2:18 1703 1
2024.12.3 비상계엄 관계자 정리 7번 아이언 2:14 932 1
일본에서 제일 병X이라는 돔구장1 꾸쭈꾸쭈 2:07 2728 2
@ 문재인은 맨날 문재인화법으로 돌려말햇는데 이재명은 맨날 긁?긁? 응발렷쥬 츄베릅..4 Twent.. 2:02 1916 1
정치적인 문제에서 헷갈릴 때 찾아야할 두 사람3 30862.. 1:59 2914 0
가사 이해 된다 vs 뭔소리야1 오이카와 토비오 1:55 4403 0
벌크업한 딸기 케이크7 이등병의설움 1:54 9107 0
국힘전담깡패 현수막 근황.jpg 박뚱시 1:48 1757 1
호사카 유지 교수가 말하는 영화 '파묘'(스포)1 더보이즈 상연 1:47 5345 1
한강, 블랙 드레스 입고 들어서자…스웨덴 국왕 일어나 경의70 쟤 박찬대 1:47 71331 23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는 국군의 날 행사 패딩조끼 1:47 649 1
산 사람 장례 치러주는 게 무속신앙에서는 저승사자님 얘 깜빡하고 두고 가셨어요! 하..1 멍ㅇ멍이 소리를.. 1:43 2488 0
"두딸의 아빠로서" 박진영, 또 10억 기부…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위해 하야야 탄핵날 1:40 542 1
IMF때 찍은 최고환율 숙면주의자 1:36 5159 1
이제 한국에서 다신 못만드는 프로그램10 화칭 1:31 16468 0
술 마시다, 집에서 양말 벗다가 국회로 뛰쳐나간 기자들2 이등병의설움 1:27 5369 3
캔커피 레쓰비 근황7 비비의주인 1:23 108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