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상연ll조회 5361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무섭게 퍼지는 중인 아이유, 소녀시대 불매운동.JPG167 우우아아12.15 20:5542118 1
유머·감동 종무식이 뭔지 모른다는 24살 직장인 논란135 너구나12.15 10:3592422 0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쇼핑 중 "비싸다” 논란.JPG119 우우아아12.15 10:1893054 0
정보·기타 오늘 일반인 될 예정인 윤씨가 진짜로 잘하는것92 요원출신12.15 13:5980168 2
이슈·소식 윤서인 발작중76 성우야♡12.15 19:3634228 0
박찬대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메인보컬이다 vs 메인댄서다1 Diffe.. 12.15 20:53 1922 0
외신에선 이미 차기 대통령 취급인 이재명10 콩순이!인형 12.15 20:42 5341 1
윤석열 파면이 확실시 되면 89~93년생들에게 일어나는 일1 둔둔단세 12.15 20:42 7241 1
밍밍이의 '초코 쉬폰 만들기'1 언더캐이지 12.15 20:40 3939 0
이태원 참사때 나타난 일본무당11 Wanna.. 12.15 20:39 16207 2
쇼여도 쇼가 필요한 이유 (feat.김상욱)2 이차함수 12.15 20:39 1621 0
내란의힘이 곧 할일1 아우어 12.15 20:38 1554 0
현시각 여의도 길거리 쓰레기 상태163 S님 12.15 20:38 33066
집회 나간 휀걸들 손에 들린 응원봉의 의미1 짱진스 12.15 20:38 1614 0
아니나 다를까 이준석 대선 나온답니다2 서진이네? 12.15 20:37 1925 0
폐지시켜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학교4 한국은 10년.. 12.15 20:36 16299 2
국회서 눈물 흘린 1공수여단장 알고보니 "차량 왜 이렇게 늦어" 계엄 당일 부하 질.. 헤에에이~ 12.15 20:30 1009 1
다만세 가사 읊으며 울어버리는 정청래.jpg18 이시국좌 12.15 20:22 18407 13
여자들로 가득한 MBC 뉴스.jpg 한문철 12.15 20:21 3464 1
칼치기 실패1 더보이즈 상연 12.15 20:09 4180 0
2찍들 너무나 평범한 악이라 나만 이상해짐.x2 재미좀볼 12.15 20:08 5502 2
공을 던져달라고 해서 던져줬다1 쇼콘!23 12.15 20:07 1883 0
한명만 패는 진보당 현수막 예고편 올라옴5 훈둥이. 12.15 20:07 2761 2
다시 한번 이기노야체 쓰지 말 것을 제안한다 이시국좌 12.15 20:07 997 1
지방직 공무원 현실적인 이야기11 장미장미 12.15 20:07 159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