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네가 꽃이 되었으면 해ll조회 1757l

>

www.youtube.com/embed/Xb6SnfxWNGg




의장님 의사봉 마지막에

시원하게 치시네요



 
No.11  희발 씨찬이형
💯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즘 초중고 실제상황들......기성세대 진짜 반성해야함.twt306 마유01.12 18:03118597 40
유머·감동 친구가 나 결혼하는데 결혼식 오기 귀찮다면서 축의금 100만원 계좌로 보내줌.jpg..112 별다섯개01.12 15:2989520 0
유머·감동 "나랑 XX 할래"…돌봄 로봇과 성적 대화 하는 노인들100 백챠01.12 19:5081767 0
유머·감동 세계과자점 왔는데… 사장님 강박증 있으신듯…110 오이카와 토비오01.12 15:46110569 12
유머·감동 전국민이 사랑하는 '이 간식'… 고든 램지는 한 입 먹고 뱉었다, 뭘까?62 95010..01.12 16:0383769 0
민주당에 고생하셧다고 문자 돌렷는데2 쇼콘!23 12.15 15:06 9007 0
김병주의원이 올린 오늘의 국민들2 성수국화축제 12.15 15:06 2465 0
[동백꽃필무렵] 엄마, 마지막 부탁인데 누가 딸 이름 물어보잖아? 모른다고 해줘 부..8 NUEST.. 12.15 15:00 8397 0
맨날 싸우느라 "임시"연합인게 진짜 개웃김.twt3 기후동행 12.15 15:00 14943 4
가족도 작가인지 모른다는 정은궐 작가가족도 작가인지 모른다는 정은궐 작가3 7번 아이언 12.15 14:44 6888 0
들 민주당 의원들한테 진짜 개싸가지없었네..jpg3 쟤 박찬대 12.15 14:27 9063 2
저벅저벅 대교를 건너 국회로 가는 사람들8 한강은 비건 12.15 14:07 10380 3
수십년간 감지 않은 머리7 애플사이다 12.15 14:05 17579 0
모래 한바가지 맞은 햄스터19 He 12.15 14:02 13705 10
네 탄핵 파티에 너만 못 온 그날2 아파트 아파트 12.15 14:00 11025 2
탄핵소추안 가결에 공식 계정으로 유감을 표하는 도시.jpg15 권모술수가난무하는.. 12.15 13:26 16606 0
용산 돼지들이 싫은 사람들의 모임6 고양이기지개 12.15 13:13 14413 4
??? : 제발 네모안에 '가'를 넣어7 요원출신 12.15 13:11 16674 2
한국인 여자친구를 둔 독일남자친구 연합.jpg3 널 사랑해 영원.. 12.15 13:04 15503 4
해장국 선결제 인스스 올라온 엄은향 (얼죽아도 오늘만은 뜨끈한거 먹으라지~?🥸)10 가나슈케이크 12.15 12:59 16673 2
박찬대 페이스북1 민초의나라 12.15 12:03 7782 4
토니안 인스타4 박뚱시 12.15 12:03 13357 1
시위현장에 등장한 팥붕단.jpg1 똥카 12.15 11:58 3968 0
204표여서 오히려 다행12 김밍굴 12.15 11:58 19771 12
배우 이준혁 인스타 스토리1 우물밖 여고생 12.15 11:57 152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