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코메다코히ll조회 2885l


김영한 전 민정수석 비망록에 김기춘 전 실장 시대착오적 지시사항
“명예를 먹는 곳, 어떠한 enjoy도 없다, 모든 것을 바쳐 헌신”도

김기춘 '야간의 주간화·가정의 초토화…' 살벌한 업무지침 | 인스티즈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고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업무수첩(비망록)에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시대착오적인 업무 지침이 눈에 띈다. 6일 가 유족 동의를 얻어 입수한 비망록을 보면, 2014년 6월14일치에 ‘노선’(路線)이라는 글귀와 함께 ‘①야간의 주간화 ②휴일의 평일화 ③가정의 초토화’라는 메모가 있다. 별표 표시와 함께 ‘라면의 상식화’라는 문구도 적혀 있다. 이 날은 김 전 수석의 첫 출근날이었다.
-
-
-
김기춘: 대한민국의 제22대 검찰총장과 제40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법조인이자 제15·16·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으로서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냈다.



이런 인간이 정권을 잡고 있었다는게 소름..
(수첩주인인 고 김영한 전 민정수석은 2014년 박근혜 정부때 취임했다가 비서관이었던 우병우에 밀려서 자진사퇴하고 1년쯤 지나서 간암으로 죽음)







 
김기춘 간첩도 겁나많이만들어냄 최승호가 만든 영화 자백 보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주민 여론 터졌다는 아파트 엘베 쪽지.JPG159 우우아아03.06 20:00115743 0
이슈·소식 현재 오천만 한국인이 갈린다는 메뉴 선정.JPG111 우우아아03.06 23:1836946 0
이슈·소식 오늘 난리난 수지 근황...jpg184 fuguh..03.06 20:5190284 21
팁·추천 올봄 다시 돌아온다는 패션 유행105 윤정부03.06 23:1280371 0
고르기·테스트 연봉 3억 서울 살기 vs 연수입 30억 부산 살기85 수인분당선03.06 22:2342203 1
탈북기자 옆집에 살았던 할머니 박무열 03.04 03:36 4282 0
투썸플레이스 3월 신제품 아이스크림&음료 출시1 가족계획 03.04 02:47 9106 1
딸 바보 마왕.Manhwa2 더보이즈 상연 03.04 02:36 4242 0
당근을 많이 먹으면 피부가 노래질까? 의 대답을 몸소 보여준 오늘자 뉴진스 다니엘4 중 천러 03.04 02:25 13622 0
비정상회담 당시 외모 인기투표 1-3위.jpg4 가나슈케이크 03.04 02:25 11205 1
한번 써본 사람들은 계속 꾸준템으로 구매하는 제품1 참섭 03.04 02:24 3684 0
계엄 터졌다는걸 알았을때 가장 첫번째로 한 말이 뭐야???1 30646.. 03.04 02:23 528 0
유승준이 기껏 찍은 피자 먹방을 삭제한 이유2 마유 03.04 02:23 10496 0
동거할 때 의견 안맞으면 전쟁나는 거.jpg1 Tony.. 03.04 02:23 1400 0
[정보] 2025년 생일자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모음.jpg7 편의점 붕어 03.04 02:21 22420 6
올가을 진짜 큰 거 오는 국립경주박물관9 요리하는돌아이 03.04 01:58 24441 24
이게 실화인가 싶은 김수현X홍이삭 드리밍 방토한보따리 03.04 01:54 2283 0
돌잡이를 즐기는 미국 아저씨2 옹뇸뇸뇸 03.04 01:54 3136 0
미국인들 과몰입 오지는 돌잡이 시간2 언더캐이지 03.04 01:54 11861 0
오늘은 이혼한 아내의 생일이다1 따온 03.04 01:51 1967 0
얼굴 뚫어지겠다 - 팬텀 실리프팅 03.04 01:51 30 0
당신에게 부담감이란 무엇인가요? 쟤 박찬대 03.04 01:49 35 0
대부분의 상체운동은 하면 안된다는 정형외과 의사9 아마난너를사랑하나.. 03.04 01:39 14087 7
પ નુલુંગ ખਅ1 가나슈케이크 03.04 01:27 2297 0
이젠 키즈모델도 도전해보세요(동기부여)1 언더캐이지 03.04 01:23 19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