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대 현 법원행정처장 천대엽.
- 서울대 법대 학사 (굥과동문)
- 1995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
- 1997 서울지방법원 판사
- 1999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판사
- 생략
- 2001 부산고등법원 판사
- 2003 서울지방법원 판사
- 생략
- 2012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 2021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 2024 현 법원행정처 처장.
(다 판사관련 사항들인데 너무 많아서
중간중간 생략함)
답 안함.
이 역시 모르니까.
전 부장판사가 대법원 협력관 이름도 몰라?
전 부장판사가 법원 행정관 노희복도 몰라?!
실무관 이름 왜몰라!!!!!!!!
위원장한테 발언권 시간 주는 거 의견내고
발언시간 끝났다 마이크꺼라 혹은 추가하냐 마냐 하며
위원장 바로 옆애서 도와주는 사람
고 김문기씨는 그놈의 대장동 개발관련 실무자였는데
(조사 중 사망)
관련도 없는 이재명을 검찰과 국짐이 손잡고
그 김문기씨(대장동포함)와 엮고
죄 만들고 조사받게 하고 했는데
잼시가 방송출연해서 '김문기를 아느냐' 라는 말에
'개인적으로는 모른다 하지만
지금 사건이 있어서 알게 됐다'
라는 말 한거 가지고 (이건 그냥 인터뷰 수준의 질의응답임)
이것도 꼬투리 잡아서 기사 헤드라인은 저따위로 쓰고
검찰이 2년 구형한 혐의는
"몰랐다"고 한게 선거법 위반 허위사실이라며
징역 2년을 구형했고
그때 판사들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유죄선고함
그당시 판사 중 한명이 이 사람.
그래서 저 법사위 현안질의 자리에 간 검사들도 그렇고
그 당시 판사 출신의 법원행정처장에게
법원 관련 직원들 이름을 물어보며
되갚아줌
(꼬투리 잡혀서 악마화당한거 생각하면
솔직히 먼지보다도 작은 보복이지만
소리치면서 이름 왜 모르냐며
갚아주는시 거 통쾌해서 가져옴)
근데 뭐 이런것도 다 재판에 넘어가..?
심지어 죽이기 하려고 '만든 죄'인데...?
게다가 방송에서 물어봐서
그렇다고 답했을뿐인데 그걸 꼬투리 잡아서 기소한다고?
(난 개인적으로 이건 몰랐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