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007년 비자금 특검문제(삼성그룹의
비자금 관리와 로비 내역이 폭로 된 사건
이건희 회장이 삼성 전•현직 임원 명의로 삼성생명 주식을 차명으로 보유해, 최소 9천억 원 대의 비자금을 운영한 사실이 확인 됨) 등으로 그 당시 검찰을 꽉 쥐고 있던 윤석열에게 줄을 대보려 그의 부인(그 당시에는 부인 아녔음) 김건희에게 접근함.
김건희 역시도 삼성과 엮이고 싶어 했다는 것은 안 비밀
여기서 흥미돋는 사실. 심지어 위에 나오는 저 306호도 온전히 전체를 김건희 본인 돈으로 산것도 아님. 양재택 전 검사와 김건희가 연애 할 당시 양재택이 김건희와 결혼 할 목적으로 본처와 이혼하고 저 집을 김건희의 명의로 바꿔준 것.
김명신 본인 명의로 바꾸고 돈을 조금 냈는데 후에 양재택이 검사로서 힘을 못쓰게 되는 시기가 오자 양 검사를 버리고
아크로비스타만 가지고 윤석열에게 붙은 것
(그 와중에 아나운서 김범수까지 만났다는 것도 안 비밀)
참고로 아크로비스타 사건 터진 이 시기에 최은순•김건희와 계속적인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었던 정대택씨가 2012년 3월 1일에 ‘검사 윤석열이 피의자인 김건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며 성상납을 받고 있다’ 고 법원에 진정서를 냈고
그것을 보고 감옥 갈 위기에 처한 것 같아 마음이 불안해진 김건희씨는 부랴부랴 윤석열에게 결혼하자고 매달리고
매일 연희동 윤석열의 본가로 찾아가 그의 모친을 붙잡고 결혼시켜달라고 빌었다고 함.(취재진이 이것도 제보로 들은것임)
(지들 모녀 뒤 봐줄 양재택이 나가리 되니까 윤석열한테 붙은 것)
아무튼 그 후 결혼 성공-⭐️;
저 취재팀이 757개 전체 세대 등기부등본 떼서 확인해 본 결과 2001년 분양한 아크로비스타 세대들 중에 지금까지 한번이상 삼성이랑 전세계약을 했었던 매물이 4채이고 이 네 채는 삼성이 특별한 목적을 위해 관리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함.
자금대여 은닉을 위해서 전세권 설정을 많이 사용했다고 하고
김건희의 경우에는 삼성이 김건희에게 준 전세금 7억원중에 시세보다 더 웃돈을 줬다면 그만큼이 뇌물에 해당할 것이고
더 어이없는 경우는 만약 김건희가 세를 놓은 306호에 세입자가 들어오지 않고 김건희가 계속 사용 했다면 삼성이 준 저 전세금 7억원 전체를 뇌물로 볼 수도 있는 것
비리의 기저엔 언제나 쓰리스타가 있었다
진짜 로튼 투 더 코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