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피벗테이블ll조회 17428l

일반석 비즈니스석 일등석 차이점 | 인스티즈



 
오호..
전에 애기랑 같이 비행기탑승하는데 좋은 좌석들이 앞에있으니 아이가 지나가다가 슥 보더니 난 여기앉을래 하고 들어가려하는데 아니야아니야 거기 아니야 하고 끌어내고 다시 직진.. 세살아이 눈에도 좋아보이는 .. 엄마가 돈 많이 모을게ㅜㅜㅜㅜㅋ

어제
일등석 타보고싶다
어제
호식이이야기  성연❤️호식
비지니스는 오떻게 한 번은 시도 가능한데...
일등석은 내 인생이 아예 없어유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바디로션 뭐 쓰는지 말하고 가는 달글270 episo..9:4842879 5
이슈·소식 미국과 중국이 내놓은 북한 붕괴시 분할통치안114 캐리와 장난감..12:0335300 1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술 안좋아하는 사람들은”.JPG96 우우아아16:4820455 1
이슈·소식 [단독]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93 nowno..11:0351374 3
유머·감동생각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구나 했던 후기.txt134 31132..15:0633762 21
대한민국 제6공화국의 산증인2 한문철 12.16 22:13 1357 0
1군 발암물질인데, 왜 이렇게 관대? "암 피하려면 한 잔도 안 돼"7 재미좀볼 12.16 22:12 18008 0
어제 기준으로 관객 150만명 돌파한 영화1 지상부유실험 12.16 22:11 3218 0
여성들이 느끼는 외로움 중 상당부분은 남친, 남편이 없어서가 아니라.twt5 고양이기지개 12.16 22:06 6412 0
여자친구 똥 닦아주다가 손가락 쑥 들어갔는데2 하니형 12.16 21:58 7618 0
우울하거나 무기력한 시기의 사람들을 위한 글 모음1 31135.. 12.16 21:57 7538 7
2찍들 이재명 인성이 안좋다는 예시로 맨날 이재명 과거 트윗모음글들 올렸는데 한 편의 너 12.16 21:57 1798 1
손톱에 멍 빠지는 짤.webp1 숙면주의자 12.16 21:55 6106 0
하루 6시간만 잔 대가…25년 뒤 이렇게 변한다106 포도나무밭 12.16 21:48 77289 2
진짜 별의별 희한한 억까를 다 당한 이재명 (feat.오리)1 한 편의 너 12.16 21:43 1020 2
보수의 진짜 무서움은 지켜야할 신념이나 가치가 없다는 점이다.twt5 NCT 지.. 12.16 21:42 8263 0
윤석열 타임라인 앙딱정3 성우야♡ 12.16 21:41 1329 0
[유퀴즈] 우행시 찍고 1년동안 사형장에 끌려가는 악몽꾸고 울면서 깼다는 강동원.j.. 뭐야 너 12.16 21:35 11819 0
엄마닭에게 수납된 병아리 보실분2 실리프팅 12.16 21:31 1981 1
그래 잘생긴 대통령은 이제 나오기 힘드니까 귀엽거나 청초한 대통령 ㄱㅂㅈㄱ247 자컨내놔 12.16 21:23 123881 8
이건 이재명 팬아니니.jpg3 베데스다 12.16 21:16 2250 1
문재인 지지하는 할머니의 돌직구ㅋㅋㅋㅋㅋ.gif9 공개매수 12.16 21:11 19541 22
강원도 북부 남부도 다르다고 느끼는 달글 풀썬이동혁 12.16 21:11 1800 0
솔직히 문재인이 대통령이라서 좋은 점 중 부정할 수 없는 한 가지..14 30867.. 12.16 21:10 9550 9
 국회 출석율 상위 5% vs 하위5%.jpg1 임종은 12.16 21:04 18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