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요원출신ll조회 5161l 1

이재명 악마화는 단순히 누명만 씌우는게 아님 | 인스티즈

이재명 악마화는 단순히 누명만 씌우는게 아님 | 인스티즈


이대엽이 싼 똥 이재명이 다 치웠더니
오히려 이재명한테 악마프레임 씌움 ㄷㄷ



 
끝까지 민다 재명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술 안좋아하는 사람들은”.JPG218 우우아아12.17 16:4897582 2
유머·감동생각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구나 했던 후기.txt281 31132..12.17 15:06111317 46
유머·감동 친구랑 점심 먹다가 너 월급 적으니까 돈 내지 말라고 했는데 기분 나쁘대.jpg78 널가12.17 16:2468943 4
이슈·소식 🚨20대 초비상이라는 초기 당뇨 전조증상🚨140 우우아아12.17 21:4765601 2
유머·감동직장인들의 낭만은 뭔지 써보자81 한강은 비건12.17 20:3741024 2
국회앞 잔디밭에 주차해놓은 역사에 남을 사진 공개매수 어제 2890 1
5월의 광주가 컨페티 뿌려주나봐1 우물밖 여고생 어제 7136 2
술 마시고 들어온 아버지1 이등병의설움 어제 5045 0
월요일 성인 웹툰 실시간 순위 상황 꾸쭈꾸쭈 어제 4399 1
이번 내란에서 100% 결백한 유일한 국무위원이 여성가족부 장관인 이유.twt 코리안숏헤어 어제 3236 1
조국은 법무부장관으로 36일동안 할 일 다 하고 내려온 전적이 잇음8 똥카 어제 11899 6
이준석 성상납 증언한 사람 사망한 채 발견.twt1 마유 어제 8955 2
옛날 여자 아이돌이 당했던 악플수위.jpg1 마녀공장 어제 4699 0
내 회사동료 머그잔인데.. 한 번도 안 씻음31 누눈나난 어제 46156 0
위기의 대형마트, 불황에도 잘 나가는 '올·다·무' 모시기 에센스랑 어제 8533 0
사우스코리안파크 굿즈 발매 예정 0cand.. 어제 4391 0
현 시점 한국에서 제일 핫한 72년생이라는 두 명의 대결 (feat. 냉부)3 kang7.. 어제 14992 0
인간 핀터레스트 재질이라는 김도연 최근 .jpg7 텐트밖은현실 어제 18455 5
헌재 "尹 탄핵심판 제1차 변론준비기일 27일 오후 2시" Vji 어제 1459 0
전광훈 "野 192석 절반 가짜"…尹 대선 조작 질문엔 "그건 아냐"3 Vji 어제 6187 0
황교익 페이스북 다시 태어날 수.. 어제 3357 4
큐브 다니고 시키는 팬싸템 다 해요.jpg1 스팸과새우전 어제 7079 0
사회학 교수는 어둡게 보네1 카야쨈 어제 12366 2
탄핵 가결 후 카메라맨1 윤정부 어제 4206 1
영화로 나왔으면 작위적이라고 개까였을 시나리오.jpg11 애플사이다 어제 16913 1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