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딴따라에서 슬픈 노래를 부르는 참가자 평인데
영케이는 감정이 너무 과도했다라고 평가했고
웬디는 감정 표현이 단조로웠다고 평가함
여기서 박진영이 가창력과 감정에 대해 말을하는데
근데 진짜 감정은 좋은데 가창력이 없으면 몰입 힘들긴해 진짜
가창력이 더 우선순위라는거 공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