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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밖 여고생ll조회 15572l 26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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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가 말하는 어르신들 병원에 입원하면 안되는 이유 | 인스티즈
현직 의사가 말하는 어르신들 병원에 입원하면 안되는 이유 | 인스티즈
현직 의사가 말하는 어르신들 병원에 입원하면 안되는 이유 | 인스티즈
현직 의사가 말하는 어르신들 병원에 입원하면 안되는 이유 | 인스티즈
현직 의사가 말하는 어르신들 병원에 입원하면 안되는 이유 | 인스티즈
현직 의사가 말하는 어르신들 병원에 입원하면 안되는 이유 | 인스티즈
현직 의사가 말하는 어르신들 병원에 입원하면 안되는 이유 | 인스티즈
현직 의사가 말하는 어르신들 병원에 입원하면 안되는 이유 | 인스티즈



 
병원종사자로서 어느정도 공감해요
6개월 전
👍
6개월 전
요새 간병 앞에 효자 없음을 느끼고있어서...ㅎ..무슨말인진 알겠는데 잘 와닿지가 않으네용ㅜ
집에서 모시기엔 중증인데 병원에 가기엔 경증인 그런 상태가 제일 애매하고 갈등되는듯

6개월 전
진짜 옳은말 하시는 거예요 이분
6개월 전
활동 반경 줄어드는 순간 체력 훅 떨어져서 악화되는걸 봐와서 고령이라고 해도 아직 움직일 수 있는 체력이 있다면 충분히 활동하시고 입원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6개월 전
이안아  밤비
맞아요 그리고 사실 병원이란 공간 자체가 아픈 사람들로 가득찬 곳이라 부정적인 감정, 우울감을 흡수하기도 좋고, 삶에 대한 의지가 약해지기도 쉽다고 생각해요... 일상을 지켜내는 일은 굉장히 중요하죠... 입원이 정말 필요한 상황도 있지만 환자 본인이 퇴원해서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잃지 않는게 중요해보여요
6개월 전
맞아요 저희 할아버지가 정말 정신이 멀쩡하셨는데, 어쩌다 아프셔서 큰 병원에 일주일이라도 입원하시면, 갑자기 가족들도 못 알아볼 정도로 정신이 나빠지셨어요....
당신께서 병원 자체를 너무너무 싫어하시다보니 거부반응이 더 심해지시는 것 같더라구요....

6개월 전
병원에서 3년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환자분들 주말만 되도 심심하고 할 거 없다고 하세요
6개월 전
근데 할머니 자꾸 안걸을라 해요.. 팔순 중반의 노인에게 걷자는건 무리일까요… ㅠㅠ 일 한다고 밭에 나가시는건 걷는데 그 외는 안걸으셔서 겨울에 활동량이 너무 줄어 걱정이예요
6개월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맞는말…
6개월 전
저희 할머니도 정말 잘 걸으셨는데 요양병원 들어간 지 2 주 만에 지지대 없이는 제대로 못 걷게 됐어요.. ㅜ
6개월 전
의료인으로써 본문 다 공감합니다
5개월 전
CYPHERS  샬럿 마스터💧
병원에 오래 있다가 상태 더 안 좋아지시는 분들도 많이 봤어용... 필요한 치료만 받고 일상으로 돌아가셔서 생활하는게...
4개월 전
이 말이 백 번 맞아요
환경때문에 어쩔 수 없음이 존재할 뿐이죠ㅠㅠ

4개월 전
병원에서 말려죽이길 바라는 보호자들 늘어나겠네요
차라리 입원 시키지 말고 집에서 있다가 돌아가시면 병원도 곤란할 일 생기지 않죠

3개월 전
퇴원할 컨디션 아닌데 부득부득 우겨서 퇴원시키고는 일주일도 안되서 S/D 하고 오는 환자들 보면 참....
3개월 전
청자다방  청년다방 아닙니다
젊은 사람도 누워만 있으면 피폐해지는데... 어르신들은 더 하시겠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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