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지미 팰런 쇼 나가서 APT, toxic till the end 메들리 라이브하고 온 로제
락스타+팝스타 느낌 너무 좋아서 끌올함
지미팰런 자리에 껄렁하게 앉아 있다가 물흐르듯 책상 올라앉는 거까지 넘 좋슨 그와중에 라이브도 ㅈㄴ잘해 나만의 락스타 pic.twitter.com/VpUj1bvxFd
밴드 버전으로 편곡된 아파트도 들려줬는데
시작할 때 불량하게 앉아있는거 너무 잘어울림
락스타라는 거 너무 느낌 좋다.... pic.twitter.com/UIIfoDOCLl
이래서 사람들이 락스타에 환장하는군아 pic.twitter.com/6lLxLkVouN
toxic till the end에서는 스탠딩 마이크도 써줌
저날 목상태 별로 안좋았다던데..ㅠㅠ 그래도 너무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