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기현 (25)ll조회 9867l 3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대통령에게 보수 지급을 중단하는 내용의 법안이 야당에서 발의됐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탄핵소추 의결을 받은 공무원의 보수를 전액 감액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여기엔 탄핵소추된 공무원의 국가기밀 및 직무에 관련된 비밀에 대한 열람·취득·접근 등을 제한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박 의원은 이날 외교부 장관이 탄핵된 전직 대통령에 대해 관용여권 및 외교관 여권을 발급해주지 못하도록 하는 여권법 개정안도 대표발의했다. 해당 여권은 공항 의전·출입국 소지품 검사 대상 제외·해외 체류 중 발생한 경범죄에 대한 사법 면책 특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현행법에 따르면 대통령은 국회의 탄핵소추안 의결로 직무가 정지될 경우 국군통수권·조약체결비준권·공무원 임면권 등 권한은 잃지만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올 때까지 대통령 신분은 유지한다. 관저에서 지낼 수 있고 경호 등의 예우도 그대로 받는다. 월급도 원래대로 받지만 업무추진비는 제외된다.

박 의원은 "현행법에 대통령 보수 지급 정지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소추 의결이 된 후에도 월급을 그대로 받고 국가기밀이나 업무상 필요한 비밀에 접근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대통령에 대해 월 2124만 원의 보수와 각종 특혜를 제공하는 것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대통령에 대해서도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예외 없이 적용하는 한편, 국내외 입·출국 시 여러 특혜를 받을 수 있는 관용여권과 외교관여관 발급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20773

 



 
월급이 아니라 손해난거 다 토해내고가야함
며칠만에 나랏돈을 얼마나 말아먹었는지..

어제
22 ㄹㅇ 전재산 몰수 좀요 제발
어제
333 제발
어제
귀염둥이누리  보고싶다💜
444
어제
T1 DOFGK  ꯁ.̮ꯁ
55
어제
굿
어제
맞는 말 아님?
어제
집에갈래요..  치킨피자초밥족발보쌈
👍
어제
이번엔 단죄하자 제발.. 약한 처벌로 역사를 반복하게 만들지 말자 다신
어제
👍
어제
월급이 뭐야? 재산 동결시킵시다
어제
월급 지급 중단이라니 말이됩니까
전재산 몰수를 해야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올리브영 로고 짬지같음…177 위플래시10:5677884 10
팁·추천 아파트 흡연은 어디서 해야 하나요..?153 95010..8:5357202 0
유머·감동 ㅅㅇ) 오은영 상담소를 찾아온 4남매를 혼자 키운다는 싱글대디의 고민.......J..259 까까까7:2773575
유머·감동 친구한테 6개월만에 잘 지내냐고 카톡 보냈는데 누구세요? 라고 답장이 온다면?74 널가11:3750304 0
이슈·소식 '와그작'...침입종 녹색게 12만 마리, 먹어서 퇴치한 해달94 고양이기지개11:4452685 24
생각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구나 했던 후기.txt311 31132.. 12.17 15:06 140531
볼링 고인물들.GIF1 민초의나라 12.17 15:04 1106 0
기네스북에 오른 최초의 고양이 이름.jpg 삼전투자자 12.17 15:03 4855 2
복지 천국 북유럽의 의료 서비스 수준1 원 + 원 12.17 15:03 7186 0
기네스북에 오른 최초의 고양이 이름 삼전투자자 12.17 15:02 3933 1
겨울에 실내에서 심장마비가 가장 많다는 나라21 요원출신 12.17 14:58 18025 1
재밌었던 선거 관련 예능 프로그램1 풀썬이동혁 12.17 14:53 2336 0
미미미누가 아이들 대기실 갔는데 ㄹㅈㄷ 시끄러움2 스팸과새우전 12.17 14:22 8750 0
어느 일본인이 제주도를 싫어하는 이유21 콩순이!인형 12.17 14:22 16342 13
윤석열이 밟아 죽이려 했던 것이.jpg7 코메다코히 12.17 14:20 8074 6
13살 의붓딸 성폭행하고 궤변만 늘어놨다…'인면수심' 40대 징역 8년1 Jeddd 12.17 14:20 2017 0
당황한 일본 택시기사16 훈둥이. 12.17 14:13 56897 3
한국 시위가 끝난후 정리된 쓰레기봉투를 본 외국인들.jpg1 Vji 12.17 14:08 6112 2
'마당발' 전현무, 영탁 이어 주원까지 깜짝 전화 연결 성공 (선을 넘는 클래스) nowno.. 12.17 14:07 330 0
헌법 재판관 청문회 '삐걱' 국민의 힘 지연 전략? (인사청문위원장이 국짐이라 얘네..1 숙면주의자 12.17 14:06 1130 0
모델과에서 화보포즈 시범 보여주는 이창섭1 색지 12.17 14:05 7851 1
근데 ㄹㅇ 미용실 개빡치지 않냐10 엔톤 12.17 14:05 16067 4
에이스(A.C.E), 독기 가득한 라이브…'PINATA' 4주 활동 성료 밀크팅 12.17 14:04 299 0
고양이를 밀봉한 이유7 윤정부 12.17 14:03 12127 1
'혈액암 투병' 조지호 경찰청장, 건강 악화에 입원7 공개매수 12.17 14:03 11168 3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