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지상부유실험ll조회 5170l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472802?sid=100

장경태 "빈곤 포르노가 야한 말? 출입국 신고서의 SEX(성별)도 야하냐" | 인스티즈

장경태 "빈곤 포르노가 야한 말? 출입국 신고서의 SEX(성별)도 야하냐"

박태훈 선임기자 = 빈곤 포르노 발언으로 여권으로부터 집중타를 맞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특정 단어만 부각시켜 자신을 야한(비속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발끈했다. 장 의

n.news.naver.com





빈곤 포르노 발언으로 여권으로부터 집중타를 맞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특정 단어만 부각시켜 자신을 야한(비속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발끈했다.

장 의원은 22일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과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빈곤 포르노 발언에 대해 김건희 여사가 불쾌감을 느꼈다면 유감 표명을 고려하겠지만 제3자들이 불쾌하다는 것에는 사과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고 묻자 "빈곤 포르노는 사전에도 있고, 논문에도 있고, 언론사에도 있고,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에도 있고, 국제기구 NGO 활동가들의 가이드라인(지침)에도 있는 말"이라며 사회 전 영역에서 쓰이는 표현을 한 것인데 왜 사과하냐며 '사과할 문제가 아니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어 "이력서나 출입국 신고서 쓸 때 SEX(성별을 묻는 질문)라고 쓰여 있다고 해서 그걸 야하다고 생각하나"며 여권이 빈곤 포르노(Poverty pornography)에서 빈곤은 삭제하고 '포르노'만 부각시켜 트집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진짜 별 일 다 있었다



 
아니 진짜 내가 그 당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뭔 저런? 하고 보면 그 당이라니까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절대 이 글을 무시하지 마507 Twent..13:0521560
이슈·소식 임신한 와이프가 음식물 쓰레기 버려 달라고 해서 싸웠는데 제가 해야 되는 걸까요?120 친밀한이방인12.21 23:0792318 17
이슈·소식 사용할때 𝙅𝙊𝙉𝙉𝘼 빡치는 금융어플들...jpg73 우우아아12:2527777 4
유머·감동 인프피 그 자체라고 알티 타고 있는 트윗...jpg80 qksxk..0:5071327 0
이슈·소식 요즘 오프라인 서점 상황.JPG44 우우아아14:0017393 4
착시를 이용한 아나모픽 초상화 XG 12.17 20:46 485 1
또 업데이트 된 박시영 화법1 유난한도전 12.17 20:44 3030 0
[내일날씨] 최저 -12도 "올겨울 중 가장 춥다"… 일부 지역 눈·비4 누눈나난 12.17 20:38 14851 0
현재 쏟아지고 있는 계엄 다큐들 웃긴 점2 알라뷰석매튜 12.17 20:38 2940 2
해장하려고 컵라면에 물 부어놨는데.jpg2 공개매수 12.17 20:38 8493 0
게도둑 할머니1 둔둔단세 12.17 20:38 2455 0
본인 추구미랑 찰떡인 노래가 만나면 벌어지는 일 (feat.도깨비 OST) 드리밍 12.17 20:37 1304 0
정형돈 "아니 씨 없는 수박 개발하신 우장춘 박사님?"14 31109.. 12.17 20:37 16782 0
직장인들의 낭만은 뭔지 써보자143 한강은 비건 12.17 20:37 96874 2
20년전 일본 특촬물에 나온 대사 존 스미스 12.17 20:23 4434 0
헌재가 민심에 민감하다는 증거‼️7 멍ㅇ멍이 소리를.. 12.17 20:13 17818 10
이재명은 정치를 시작한 서사가 너무 눈물남3 하하호행복 12.17 20:08 3204 4
(요약ㅇ)현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미국정부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jpg1 삼전투자자 12.17 20:08 1961 0
일본 아이돌과 배우의 히메컷2 색지 12.17 20:07 9315 0
[런닝맨] 아 예으니 못 행~🥰 퍽👊🏻💥11 Twent.. 12.17 20:07 10157 0
단 851표 차이로 당선됐었던 부승찬 의원 (용인시 병)1 31186.. 12.17 20:07 1513 0
이재명 "잘했지요? 칭찬받고 싶어요."2 디카페인콜라 12.17 20:07 2889 4
소름돋는 강아지 성형 광고.jpg 카야쨈 12.17 20:06 1782 1
"골룸처럼 변한다” 하루 6시간밖에 못 잔 사람의 25년 뒤 모습2 홀인원 12.17 20:06 11473 0
휴대폰 케이스 뒷면에 사랑 고백 폴라 끼워둔 남돌1 나선매 12.17 20:05 5309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