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여성시대 행복의 영원함"삭제)
이재명
소년 이재명
열 세살의 나이부터 일해야했던
소년 이재명
어려운 형편에, 장학금을 받기 위해 서울대를 포기한
대학시절 이재명
인권 변호사 시절, 마찬가지로 청년 이재명
약자들의 편에 서서 기득권에 맞선 모난돌이
된건 이때부터였다
그리고 온갖 음해에 시달려야했던 성남시장 시절
탄핵을 거쳐
19대 대선 경선에도 나왔던 이재명
아직도 이재명 죽이기는 계속 되고 있다.
그러나 결국 대통령 후보에까지 오른 이재명
그리고
어린시절부터 유독 이재명 후보를 귀여워해주셨다는,
이재명이 너무나 사랑하는 이재명의 하늘
어머니..
이재명
"그러니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보다 누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봐주십시오. 온갖 왜곡과 음해, 흑색선전을 헤치고 저 이재명이 어떤 삶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국민과 함께 어떤 일을 해냈는지 살펴봐주십시오."
"두려움 때문에 할 일을 피하지 않았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고, 돈과 명예 온갖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저의 삶은 기득권과 끝없는 투쟁이었습니다."
"제게 기회를 주시면, 어떤 경우에도 어떤 난관도 뚫고 반드시 길을 만들겠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기득권 때문에 가지 못했던 길, 가시밭길을 헤쳐서라도 이재명이 앞에서 그 길을 열겠습니다."
"한 명의 공직자가 얼마나 많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지독한 음해에 맞서
항상 결과로 변화로 보여주고 있었던 이재명
칭찬해주세요, 잘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