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과 경찰이 대치하는 가운데 앉은 채로 잠든 박주민 변호사
세월호 변호사시절 시위하느라 길에서 노숙하고 그래서 거지갑이라 불리던 박주민
그리고 박주민 의원의 당선 후 첫 일정이세월호 안산합동분향소를 방문하여 분향을 올림..
+박주민 당선을 위해 운전기사로 함께 한 김관홍 잠수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