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시국좌ll조회 3640l
아저씨 저도 안아 주세요 | 인스티즈

 

 





 
GIF
(내용 없음)

5일 전
GIF
(내용 없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절대 이 글을 무시하지 마1951 Twent..12.22 13:05100483
고르기·테스트 전세계 언어 중 3개를 통달하게 해준다면 선택할 외국어는?287 31110..12.22 20:0853277 1
유머·감동 시고르 잡종 … 입양했다377 하니형12.22 17:3287758
이슈·소식 사용할때 𝙅𝙊𝙉𝙉𝘼 빡치는 금융어플들...jpg193 우우아아12.22 12:25106760 17
이슈·소식 요즘 오프라인 서점 상황.JPG119 우우아아12.22 14:00100166 13
아파트 흡연은 어디서 해야 하나요..?207 95010.. 12.18 08:53 111713 0
아.. 내일 회사 국민의힘 하고싶다..1 두바이마라탕 12.18 08:53 2694 0
정작 본인들은 모르는 길거리 민폐1 아파트 아파트 12.18 08:53 7226 1
이거 뭐임? 싶었던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로고 공모전6 남혐은 간첩지령 12.18 08:43 5751 0
오늘자 ITZY 류진 인스타그램.jpg 기후동행 12.18 08:39 4502 1
강아지들 옆으로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는 거 신기한 달글12 지상부유실험 12.18 08:33 13383 6
익웃과 준웃 모음1 호롤로롤롤 12.18 07:31 5117 0
간호사가 그린 병원의 빌런들2 빅플래닛태민 12.18 07:30 11926 0
윤석열 김건희/이재명 김혜경 부부 한복입은 사진2 용시대박 12.18 07:27 10693 0
ㅅㅇ) 오은영 상담소를 찾아온 4남매를 혼자 키운다는 싱글대디의 고민.......J..363 까까까 12.18 07:27 123845
기본 피자 중 내가 좋아하는 세 가지는??5 숙면주의자 12.18 07:24 2230 0
‼️창원사람들 다 모여‼️아직 이기지 않았다3 한강은 비건 12.18 07:23 8127 0
아프리카 여행갈 땐 다이소 폴리스 뱃지 필참,,,7 언더캐이지 12.18 07:23 21670 5
갖고 싶어지는 만능 게임패드.gif 고양이기지개 12.18 07:22 1714 1
[세상읽기] 지긋지긋한 레드 콤플렉스(Red Complex) 오이카와 토비오 12.18 07:22 418 1
보는 동안 오열했던 영화 말해보는 달글1 탐크류즈 12.18 07:22 515 0
싸이도 군대 2번 갔다…송민호, 부실복무 해명에도 "재입대 하라" 비판多 [MD이슈..1 요원출신 12.18 07:21 1850 0
이준석 "여성 인권 얘기하면서 이재명 투표, 유권자 때로는 모순적… '40대 기수론..1 원 + 원 12.18 07:10 971 0
뱃살빼는데 특화된 커플운동.gif7 31132.. 12.18 07:08 23527 0
크리스마스 컨셉 PEANUTS X KT WIZ 윈터 팝업 스토어1 디카페인콜라 12.18 07:03 4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