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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택시 30분 탔는데, 요금 1300만원”…관광객 여행시 주의보 내려진 ‘이 나라’
칠레 공항에서 공항택시 사기꾼들이 범죄에 이용한 ‘공식 택시’ 안내판. [칠레 경찰 엑스(X·옛 트위터) 캡처] 남미 칠레에서 여행객을 상대로 택시 요금을 사기 친 기사들이 적발됐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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