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코트
요즘에는 밍크코트는 그냥 패션 아이템 정도로이고
지금은 버킨백, 샤넬백 같은 것이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지만
옛날 80년대, 90년대에는 드라마에서 재벌가 시어머니들이 항상 걸쳐 입고 나와 우리 어머님 세대들에게는 부의상징 이었던 밍크 코트
워낙에 상징적이다보니 항상 뉴스에 과소비 관련 뉴스가 나오면
압구정에서 밍크코트 걸쳐 입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자료화면으로 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