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주의)아동인권침해 결정됐던 서울시 포스터, 오세훈 시장 시절
아동인권침해 결정됐던 서울시 포스터오세훈 시장 시절(무상급식) 1. 무상급식 때문에 다른 곳에 세금이 쓰이지 못한다며 시민들을 갈라치고 갈등을 부추김 2. 반나체의 어린아이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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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밥 주기 싫다고 울면서 시장직 사퇴한 오세훈ㄷㄷ
참고로 아예 밥 주기 싫다는게 아니고
소득 하위 50%만 주자는 입장이었음
그게 더 나쁜거 왜 모름?ㅋㅋ
인터뷰에서도 드러나는 그의 가치관ㄷㄷ
그런데 그 당시에 시민들한테 차등 무상급식 정책에 지지해달라면서 쓴 사진이
이 사진이어서 더 논란이 됨
심지어 해당 어린이의 부모에게 동의도 없이 쓴 ‘합성사진’이었음
이에 국가인권위는 인권침해로 결정했고
야당은 무상급식조례안을 통과시켰지만
오세훈은 시의회 출석을 안하면서 뻐팅김
그러면서 실시한게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참고로 보편적 무상급식 예산이 700억인데
무상급식 반대 투표한답시고 182억 들였음ㅎ
중간 과정 생략한거 많지만 아무튼 시장직 사퇴하게 됨
전설의 애 밥 주기 싫어서 사퇴한 시장 탄생ㄷㄷ
몇년 뒤에도 이러더니
최근에는 뒤늦게 어린이집도 무상급식하자는 태도로 바꾼거 같더라
저 때 초딩이던 사람들 지금 유권자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