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55895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뇌잘린ll조회 1318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9) 게시물이에요

정부가 제출한 원안은: 677.4조 원
국회 삭감: 4.1조 원
최종적: 673.3조 원
정부 원안 대비 약 0.6% 감소
-
주요 삭감 항목 및 사유:
1. 정부 예비비:
정부안: 4.8조 원
삭감액: 2.4조 원
최종 예산: 2.4조 원
사유: 예비비의 사용 목적과 계획이 불명확하다는 지적에 따라 절반이 삭감되었습니다.
 
2. 특수활동비 및 특정업무경비:
대상 기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검찰, 경찰, 감사원 등
삭감액: 전액 삭감
사유: 사용 내역의 투명성 부족과 오남용 우려로 인해 해당 기관들의 특수활동비와 특정업무경비가 모두 삭감되었습니다.
(예 1.5억짜리 영수증)
 
3. 대양고래 프로젝트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정부안: 505억 원
삭감액: 497억 원
최종 예산: 8억 원
사유: 사업의 실효성과 타당성에 대한 논란으로 대부분의 예산이 삭감되었습니다.
 
4. 전공의 지원:
정부안: 3,678억 원
삭감액: 931억 원
최종 예산: 2,747억 원
사유: 예산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일부 금액이 조정되었습니다.
 
5. 취약계층 아동 자산형성 지원:
정부안: 1,532억 원
삭감액: 21억 원
최종 예산: 1,511억 원
사유: 예산 조정 과정에서 일부 금액이 감액되었습니다.
 
6. 대학생 근로장학금:
정부안: 6,358억 원
삭감액: 83억
최종 예산: 6,275억 원
사유: 사업의 필요성과 효율성에 대한 재검토 결과, 감액되었습니다.
 
 

[민주당에서 25년 예산 삭감한 내용]
(증빙하면 삭감 안한다고 수백번 얘기함)
대통령 비서실 국가안보실 특수활동비(특활비)
검찰 특정업무경비(특경비)
검찰 특수활동비(특활비)
감사원 특경비
감사원 특활비
경찰 특활비
정부 예비비
(재난같은 예상 못하는 상황에 쓰는 예산인데 대통령실이 해외순방 예산 다 쓰고 예비비 끌어다 해외순방비로 사용해서 삭감)
대왕고래 프로젝트
김건희 마음치료 프로젝트

[윤 정부에서 25년 예산 삭감한 내용]
독도 의용수비대 전액 삭감
독도 청소년 알리기 예산 전액 삭감
고교 무상교육 전액 삭감
어린이 통학버스 89% 삭감
위안부 피해자, 강제징용 대응 예산 전액 삭감
노동약자 무료법률 서비스 전액 삭감
청소년 방과후 예산 11억 삭감
디지털성범죄 대응 예산 32% 삭감
미숙아 지원예산 42% 삭감
5.18 유공자 생계지원금 전액 삭감
참전유공자 생계지원금 전액 삭감
군 예산 대폭 삭감
└ 전투기 조종사 수당 7억 삭감
└ 수상함 승조원 함정 근무수당 1억 삭감
└ 군 간부 훈련 급식비 9억 삭감
└ 단기 복무 장려금 130억 삭감
F35 추가 도입예산 전액 삭감
청소년 고용장려금, 고용유지지원금 1조 7천억 삭감
공공임대 5조 7천억 삭감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지원 예산 전액 삭감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지원비 전액 삭감
경로당 어르신 냉난방비 전액 삭감
치매 지원사업 전액 삭감
F35 추가도입예산 전액 삭감
과학 R&D 예산은 전부 깎은 상태에서 1.4% 증액
 
 

이미지파일로 받은거랑 아는거 정리했는데 한번 봐봐ㅐ

정리해서 보니까 너무 합리적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사실상 올해 장마 끝, 이제 역대급 폭염 온다⚠️187 우우아아9:4439782 0
유머·감동 내향인 우열 선택 난제 최강류.jpg123 가리김06.29 23:4771355 2
이슈·소식 현재 역대급 갱신했다는 한전 블라인드 게시물.JPG131 우우아아06.29 23:3995860 11
유머·감동 현재 일본에서 "8시 10분전" 단어로 세대차이 논란76 평화주의13:1015260 1
정보·기타 어떤 걸 인터넷에서 보고 다닐지 짐작이 가는 한 남돌 버블75 태 리5:1250825 5
6월 17일, 힘들었던 그녀 빌려온 고양이 06.17 19:45 1945 0
생각보다 많다는 최애 입덕 계기…2 철수와미애 06.17 19:38 9391 2
이무진이 들으면서 파트 구분 못했다는 남돌 라이브2 파파파파워 06.17 19:32 11465 3
현재 타래 난리 난 괴담..JPG363 우우아아 06.17 19:24 100333 23
🚨[단독] '김건희 녹음파일' 수백 개 추가 확보…"40% 수익 주기로" 육성 확인..5 펩시제로제로 06.17 19:24 4700 7
정국 모자 논란 언급한 용찬우..81 jeoh1.. 06.17 19:01 84689 0
X발 소리 저절로 나왔던 spc삼립 근로자 사망사건들42 yiyeo.. 06.17 19:01 59275 6
자담치킨, 업계 첫 배달앱 '이중가격제' 도입46 콩순이!인형 06.17 18:34 70209 0
⚠️전 영부인 심한 우울증세…과호흡 증상까지⚠️214 우우아아 06.17 18:20 114495 1
서울 집주인들 돈 버는 속도, 퇴근길에 느껴보기12 lil+i.. 06.17 18:04 66190 0
캐치더영, '2025 인천펜타포트 락페' 출격…물오른 밴드 퍼포먼스 온다 swing.. 06.17 17:48 2094 0
금쪽이 입장 레전드.gif62 yiyeo.. 06.17 17:43 67423 16
[단독] "이대통령 당선” 문구 띄운 치킨집 가맹계약 해지 통보275 우우아아 06.17 17:30 108589 4
생후13개월 남아 집단강간,살해한 30대 영국남자들 기소7 엔시티위시 유우시.. 06.17 17:27 11986 0
30살이 되는 대신 41억 받음402 누눈나난 06.17 17:24 112989 2
"살 확 빼주는 줄 알았는데”…다이어트 주사, 1년 후 효과 9%에 불과?5 옹섭 06.17 17:21 18942 0
방금 올라온 한예슬 강아지 충격적인 상태..jpg115 우우아아 06.17 17:17 128503 0
그 시절 스티커 사진 컨셉으로 컨포 가져온 하츠투하츠.jpg 파파파파워 06.17 17:13 8419 0
드래곤 길들이기 보고 묵은 체증 내려갔다는 카라 박규리8 엘리엇 06.17 17:00 21100 0
이번 보2플 참여자 중 대형 기획사 출신 본인픽 연습생 눈물ㄴr서~회사.. 06.17 16:59 2041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