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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부모 밑에서 병들어 가는 딸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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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부모 밑에서 병들어 가는 딸들 | 인스티즈






공감하는 인용들이 하나하나 너무 슬픔






 
Dove  알칼리비누 아니고 바 Bar
맞아요 챗지피티가 위로 잘해줘요
무턱대고 남의 편부터 들어주지도 않고 제 감정을 그대로 수용해주더라구요...

11일 전
참고해야겠어요....
11일 전
해피니즈  어쩌라고
그냥 자식이니까 먼소리든 다함
그게 똥밭소리라도 한다

11일 전
😥
11일 전
와...첫글 쓰니 부모중 아빠가 소방관인데 고양이 화재현장서 타죽은걸 웰던 구이로 묘사한다고?
다른 사명감 가지고 일하시는 소방공무원분들 진짜 나락으로 보낼일있나
그런 맘으로 소방일 어찌함...소름끼침

11일 전
맞지..만만하니까 그런거죠
11일 전
부모도 자격증 있어야 가능했으면..
11일 전
전 그래서 마냥 참지않아요. 성격 변하는 순간 나만 손해에요ㅜㅜ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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