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미쳤네” 박경림 이래서 업계 톱이구나, TPO가 코스프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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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검은수녀들’, ‘오징어게임2’, ‘옥씨부인전’ 행사 MC를 맡은 박경림/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제작발표회 MC를 맡는 작품마다 맞춤형 패션과 완벽한 진행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작품과 출연진에 대한 이해도는 물론이고, TPO(의복을 경우에 알맞게 착용하는 것) 패션에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박경림의 디테일과 정성이 돋보인다. 최근 화제를 모은 박경림의 제작발표회 패션을 정리해봤다.
왼쪽부터 ‘사랑은외나무다리에서’, ‘최강럭비’, ‘1승’ 행사 MC를 맡은 박경림/뉴스엔DB
추가로 이건 오늘자 체크인 한양 제발회 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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