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아파트 아파트ll조회 1202l 1
개쩌는 매너주차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회사 사무실 자리.JPG144 우우아아15:1723332 0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떡볶이 해외 인기 발언.JPG94 우우아아10:5854712 1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터진 햇님-민호 샌드위치 논쟁.JPG79 우우아아11:2447186 0
정보·기타 한국인들 김치를 위한 냉장고 따로 있단거 사실이야?65 어니부깅11:1133608 0
유머·감동 드론쇼하는 구미시의 미감 수준 심각함80 비올레테그라치오세5:1865067 5
오늘 삼계탕 후기 올린 모델 아이리스 로(주드로 딸) 비비의주인 4:52 11266 0
윤은혜 미쳤어 현역 같아36 qksxk.. 4:51 39910 0
3천만원 기부한 가수 안예은2 킹s맨 4:29 5809 0
2찍들에 의해 cia 신고된 사람 근황2 유기현 (25.. 4:28 4746 2
스타벅스 X 해리포터 콜라보 MD3 헤에에이~ 4:15 10873 0
고종이 우리나라 최초의 전화기로 한 일7 기후동행 4:12 9212 0
탈북민이 기억하는 1997년 박무열 3:21 4126 0
비행기&호텔 예약할 때 호구 안당하는 꿀팁.jpg9 강승윤전역축하해 3:20 25640 12
이런 거 누가 사 먹는 거임?12 Wanna.. 2:58 18626 0
완벽주의자의 다이어리9 색지 2:57 17153 1
민초단도 안 먹을 음식2 백챠 2:55 5843 0
도박빚을 가족이 갚아주면 안되는 이유1 알케이 2:52 3981 0
mbc 왜이래? 지킬앤하이드야 뭐야?1 더보이즈 상연 2:51 2703 0
크리스마스이브라고 들뜨지마셈4 가나슈케이크 2:51 9631 4
아이돌 소통앱 번역 대참사1 하야야 탄핵날 2:47 1900 0
'천대엽 판결' 탄원서 1분, 국민신문고 2분컷으로 민원넣기1 이등병의설움 2:45 933 2
한국에서 국밥시킨 서양인의 생각1 뭐야 너 2:41 10120 0
컴퓨터 사 달라고 조른 금쪽이의 최후6 우물밖 여고생 2:30 12921 0
남태령으로 팥죽 배달시켜준 뺑시! 채식주의자분이 고맙대1 NCT 지.. 2:29 4119 0
cia 신고 결국 블락당함 無地태 2:27 423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