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5635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요리하는돌아이ll조회 1703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9) 게시물이에요

웨이팅해서 먹는다는 3천원 김밥 | 인스티즈



 
   
가격은 둘째치고 모양은 왜저래요?
6개월 전
안에 모양을 잡아줄수있는 야채가 없어서 썰면서 뭉게지는거 같아요
6개월 전
집에서 30초면 만듬
6개월 전
충무김밥 생각나네요
6개월 전
그냥 아침 김에 밥싼거라도 이라도 먹고가!!!김밥이랑 다를게 뭘까..
6개월 전
걍 편의점 김밥먹음
6개월 전
웨이팅까지 해가면서..? 왜지
6개월 전
저거 우리엄마가 잘 해주던건디?
6개월 전
자취하는 사람은 딱 한번 먹을거면 저거 만드는데 돈 더 들어요..
6개월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맛객미식쇼..??
6개월 전
소금김밥 진짜 뭐 안들어가도 이상하게 엄청 맛있어요
6개월 전
집에서 머먹고 살았는데 저걸 사먹어
6개월 전
티모시샬라메   ◡̈
김밥 만들때 밥만 퍼먹어도 맛있긴 했는데
6개월 전
제목보고 용문시장 김밥일줄
6개월 전
잉 저거 웨이팅 없으요 그리고 맛잇어용
6개월 전
어디인가요?
5개월 전
부천맛객미식쇼용 예약하거나 일찍가세영
5개월 전
집에서 1분이면 만들겠다 ㅌㅌㅌㅌㅋㅋ
5개월 전
웨이팅..?
5개월 전
공짜면 먹어줄순있음...근데 굳이 돈내고는 안먹고싶음
4개월 전
Zayn  
재료를 좀 좋은 거 쓴다고 본 것 같아영
4개월 전
서비스로 침대같은 자리에 앉아있으면 주인분이 오셔서 "한입만~ 한입만먹자~" 하고 먹여주셨음 좋겠다..ㅎ
4개월 전
옆에 반찬이 있지 않을까용..?
4개월 전
아 진짜 전혀 없는 건가 그럴 수가 있나..?
4개월 전
뭐 별로 안 들어갔는데도 왜 이리 맛있는지...
근데 돈 주고 사 먹어본 적은 없어서 신기하긴 하네요!

3개월 전
저거 제가 진짜 잘 만들어요 저한테 오세요 공짜예요......
3개월 전
그냥 구운김에 싸서준거네
3개월 전
저거 걍 사이드자나요
비닐장갑주는 셀프주먹밥 3처넌에 잘만먹으먄서 저게 뭐가 비쌈

3개월 전
웨이팅까지는 좀 그렇고 저 가게 들어갔을때 한번 주문해볼것 같아여
3개월 전
걍 충무김밥인데…굳이 웨이팅을
3개월 전
공기밥이 천원인데 김+참기름+소금 가격+마는데 쓰는 노동력으로 보면 너무 비싸서 못 먹을 정도는 아닌 거 같긴 해요
두 줄 다 주는거면 괜찮은거같은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사실상 올해 장마 끝, 이제 역대급 폭염 온다⚠️169 우우아아9:4434011 0
유머·감동 INTP 작가가 그린 INTP 와 ISTP 비교200 훈둥이.06.29 21:1795259 12
유머·감동 내향인 우열 선택 난제 최강류.jpg109 가리김06.29 23:4766351 2
이슈·소식 현재 역대급 갱신했다는 한전 블라인드 게시물.JPG126 우우아아06.29 23:3990214 11
이슈·소식 하연수가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받은 출연료118 훈둥이.06.29 21:12101680 2
스타듀밸리 결혼 가능 남 NPC 가상캐스팅20 06.16 01:47 11891 0
[MSI 대표 선발전] 뒤에서 갑툭튀하는 도넥톤 .gif1 중 천러 06.16 01:36 535 0
제주도에서 렌트카 빌릴 때 조심하세요2 주문:파면틱 06.16 01:21 16673 1
방금 전원 공개된 전소연 제작 걸그룹 멤버들.jpg63 듀듀듀두 06.16 01:10 96477 5
전주 사람이 추천하는 전주 맛집10 고양이기지개 06.16 01:05 12029 4
주문하신 이병헌 나왔습니다2 아우어 06.16 00:58 5165 1
뭐야...gif1 yiyeo.. 06.16 00:44 2318 0
여성분들 제발 펀치머신 그만치세요175 펫버블같은소리 06.16 00:41 114115 6
나 이웃집이 통닭 트럭 아저씨야20 탐크류즈 06.16 00:39 63275 4
냉동블루베리인줄 알고 시리얼에 부었는데41 김규년 06.16 00:38 92586 5
다섯 쌍둥이를 출산한 151cm 엄마92 실리프팅 06.16 00:37 79139 26
🦀 간장게장 VS 양념게장 🦀72 yiyeo.. 06.16 00:21 65717 1
어깨가 좁아서 가방이 흘러내렸다는 남돌.jpg4 스노글 06.16 00:15 23036 3
강다니엘 - Episode MV Teaser #2 robot.. 06.15 23:43 498 0
이창섭에게 시계 홍보를 맡기면 생기는 일.jpg6 놤놤 06.15 23:41 12770 7
외국인: 한국인들은 면먹을 때 후루룩 소리 내지?118 yiyeo.. 06.15 23:23 93402 1
자고 나면 지각비 10억 오르는 강남3구 아파트51 lil+i.. 06.15 23:15 63299 0
집에서 최애의 노래를 들을 수 없는 이유.gif 무나왕 06.15 23:02 3191 0
단체로 기억상실증에 걸렸을때 멤버 알아보는방법.jpg 큐류미 06.15 22:55 6589 0
30대 남자의 주말 만화1 칼굯 06.15 22:46 976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