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충성8000계엄과 일본 의혹. 재작년부터 일본 문화 엄청 들어온 거 다들 알지?

여시에 다른 정리 된 자료 많아서
내껀 그냥 살짝 추가 정도로 생각해줘.

노재팬 물결이 싹 밀려나고
갑자기 일본 여행, 일본 문화 붐
일어난 거 여시들도 다 눈치 챘으리라 생각해.

난 그중에서 제일 기분 더러웠던 게 토리이임.

이거.

작년부터 한국에 슬금슬금 깔렸는데,

전에 여시에서 보고 저장한 게 있었어.

뭐 저런 의미를 가진 공간인데,

일본이 야스쿠니 신사참배 박박 하는 거 다 알지 ?

이건 제국주의 상징임.
근게 일본 보수들이 전통이라고 박박 우기며 참배하는 중.

그리고 일본인들은 유구하게
한반도 침략해서 자기네 부흥할 틈만 노리는 놈들임.
동아시아 정복 야욕 아직도 못버렸어.

이제 여기서부터 내가 토리이랑 연결지은건데
오늘 여시 핫플 터진 거 본 사람들은
윤/김이 대통령 관저에 기둥 5개 심어놨다는 거 알 거야.
거기 유명 쇼군들의 흙을 퍼와서 놨다고 하는데,
이런 큰 귀신을 움직이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대.

맑고 순수하고 갓 죽은 영혼일 수록 에너지가 크다함.

그리고 이태원 참사 때 일본 무속인들 왔다간 것도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죠 ?

아래는 열린공감TV캡처

이건 박근혜 정권 당시 얘기

이건 대통령 관저 얘기

세월호, 이태원 참사 둘 다 정부의 그 어떤 설명도 없고
의혹만 남아있다는 것도 다들 알거야.

나는 이런 쪽 믿지는 않고 흥미로워 하는 사람인데,
은 이런 짓 하고도 남을 놈들이잖아 ?
(말뚝 박아놓은 거 보삼)

갑자기 작년 올해 기점으로
귀신 드나드는 조형물인 토리이를 한국 땅에 세운 것도,
별의 별 일본 주술을 미친 듯이 행하고,
이태원 참사에서 리본 거꾸로 매는 짓 하는 것도,
청와대 관저에 일본 귀신들 들여다놓고 하는 것도,
다 연결돼 있고,

아주 오래 전부터 일본의 치밀한 계획 끝에
진행 됐을 것 같다는 얘기.

물론 이런 미신, 무속이랑 얽히지 않아도

딴지일보

섬국은 유구하게 한국 언제 먹을까 침흘리고 있었음.
근 몇년 전부터 한국 음식 이름을 일본어로 교묘하게 바꾸는 작업질도 해대면서.

또 그냥 내 사견인데
아마 윤정부가 갑자기 한국인들은 다 엥 ? 할
중국 세력 거리는 것도,
자기들 생각에 한반도 진출 다음이 중국 먹기라
일부러 선수치는 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음.

참고로 윤,김 쪽은 대통령 되기 전, 검찰총장 전부터
일본 신앙이랑 진짜 심하게 얽혀있는데,

일단 윤 이모가 일본 신앙 무당,
윤 절친 황학영도 일본 영매임

황학영
김명신
윤석열
순으로 주종관계라는데,
한국 무속은 부모 자식이라고 하지
주종관계라고 하는 거 부터가 사상 그 자체.

지금까지 드러난 계엄의 끝은
통일 한국의 김명신 대통령이지만,
난 뒤에 제국주의 야심 못버린 일본 백퍼 있다고 봄.

*충성8000은 윤석열 취임 후 1000일,
기미가요에 나온 숫자에서 따왔다는 의혹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