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장미장미ll조회 1816l

MBC에 칭찬글 많이 남겨줍시다 | 인스티즈



 
😠
10일 전
😠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실종자 전원 발견해 수색 종료"199 널 사랑해 영원..9:5370564 1
정보·기타 우울증 있는 주변인은 가급적 정리하라는 유튜버133 캐리와 장난감..7:1983732 8
이슈·소식 비상구 온몸으로 막은 아시아나 승무원 기사에 달린 베플120 혐오없는세상8:5679978 27
이슈·소식 "비행기 추락할 일 생기면 나한테 먼저 톡 보내"…카페 사장 망언84 t0nin..11:4255762 1
이슈·소식 2024년에 두발규정으로 울면서 머리 자른 여고생.jpg59 미용사11:2160904 0
[유시민 칼럼] 이재명, 수모(受侮)를 견디는 힘1 패딩조끼 12.29 19:37 634 0
와… 성매매하는 사람은 사고회로가 다르구나1 31109.. 12.29 19:37 15304 0
에스파 물만두 윈터 인스타 업뎃2 이시국좌 12.29 19:36 9111 1
경주에 져서 우는 말 다시 태어날 수.. 12.29 19:36 2943 0
인형 판매 페이지에 달린 리뷰 하나가 나를 눈물나게 한다1 색지 12.29 19:35 1971 0
한동안 비행기 엄청 안전하겟네 zxsde.. 12.29 19:34 1358 0
고현정, 소리를 듣지 못하는 아들 이진우와의 대화 규칙을 만들다 [나미브 3화 선공.. 미드매니아 12.29 19:29 1169 0
신기가 있다면 육사에 지원하세요1 킹s맨 12.29 19:29 5937 1
한덕수 목이 다시 들어갔어.. 맛조 사람 처음 봐ㅜ.twt2 까까까 12.29 19:21 12420 0
NCT 마크 X 배우 김수현 셀카 류준열 강다니엘 12.29 19:17 1722 1
사이코패스 박수영 실리프팅 12.29 19:07 2746 1
개냥이1 가나슈케이크 12.29 19:06 513 2
인민군복 170벌, 12월 첫 주까지 제작 의뢰 우Zi 12.29 19:05 583 1
부산 남부경찰서 정보공개청구 링크 헤에에이~ 12.29 19:04 468 1
'트롯여제' 송가인, '엄마 아리랑'으로 '트롯대전' 압도 하이ㅎ 12.29 18:54 301 0
팬이랑 서로 귀여워 하는 남돌.jpg 트치 12.29 18:50 858 0
홍조 땜에 생얼 자신없는 사람? 커몬! (24년 가기전 꿀팁 써봄) 뀨뀨냥 12.29 18:49 7702 4
실시간 난리났던 방송 사상 최초로 변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 한다는 오은영 박사님 실리프팅 12.29 18:46 2532 1
스타일링 반응 좋은 AAA 키오프 하늘 31132.. 12.29 18:39 11184 2
haha ha님이 유투브를 시작하게 해준 고양이2 S님 12.29 18:38 562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