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밍싱밍ll조회 1514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사는게 힘들다... 2025년도 작년이랑 변함없이 똑같겠지...?1158 국뽕자료만올림0:3550684
이슈·소식 🚨당장 내일부터 찾아오는 세 가지🚨536 우우아아12.31 21:2783572 5
유머·감동 친구가 20만원 줄테니까 오늘 밤 11시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얘기함.jp..290 어라리요12.31 18:1482963 3
유머·감동 아는 사람만 아는 보습크림계의 끝판왕.jpg185 31135..12.31 15:07100024 7
이슈·소식 어딘가 변한 것 같은 송중기 근황 직찍.jpg94 sweet..12.31 22:4369495 0
아버지 돌아가신걸 까먹은 베프의 카톡.jpg6 우물밖 여고생 12.29 13:02 27943 0
방금 올라온 문재인 전 대통령 트윗2 지상부유실험 12.29 13:02 25225 2
나홀로집에2 케빈이 쓴 룸서비스 비용 ChatGPT 한테 물어보기3 우물밖 여고생 12.29 13:00 16590 0
[속보] 소방 "승객 동체 밖으로 쏟아져 다수 사망"7 t0nin.. 12.29 12:51 36590 0
[속보] 전남소방 "탑승자 181명, 구조자 2명 외 대부분 사망 추정"381 t0nin.. 12.29 12:36 157070 1
16학번 새내기때 유행했던 가방.jpg35 킹s맨 12.29 12:36 67665 0
예언 피하려다 예언대로 된 얘기 아는대로 말하고 가는 달글1 성우야♡ 12.29 12:31 7656 0
랜딩기어랑 오른쪽 엔진이랑 연관성 있어?1 전남친 12.29 12:20 5007 0
대한민국 전체가 뭔가에 씌였던 것 같던 2012년 18대 대선 지역별 투표 결과4 디귿 12.29 12:19 20373 0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했던 기장....jpg86 콩순이!인형 12.29 12:16 124102 3
세상을 떠난 첫 반려견 '순심이'와 닮은 강아지를 이틀 연속 만난 이효리...jpg..3 지상부유실험 12.29 12:15 9892 5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사망자 62명·부상자 2명 밍싱밍 12.29 12:11 4530 0
10년 전 봄 유행했었던 신발.jpg2 색지 12.29 12:11 11528 0
노은결 소령 기사량이 적었던 이유4 성우야♡ 12.29 12:01 9032 7
사고 항공기 생존 승무원 "어떻게 된 일인가요" 되물어12 t0nin.. 12.29 11:58 42161 1
자기가 아빠보다 스펙 좋은데 초봉 비슷해서 억울함109 모모부부기기 12.29 11:38 132962 6
[속보] 전남소방본부 "현재까지 2명 구조·47명 사망132명 수색 중"9 t0nin.. 12.29 11:34 31472 0
[속보] 무안공항 사고 여객기 이틀전 승객 "시동 몇차례 꺼져 불안"5 t0nin.. 12.29 11:30 32999 0
뇌경색 엄마 인연을 놓은 여동생이 연락이와요 피벗테이블 12.29 11:25 7770 0
구급차로 이송되는 무안공항 여객기사고 구조자4 밍싱밍 12.29 11:18 3862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