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낙원ll조회 2398l 5

[분노] '尹,현역 군인테러' 노은결 해군 소령 폭로문 및 기자회견 라이브 | 인스티즈

[분노] '尹,현역 군인테러' 노은결 해군 소령 폭로문 및 기자회견 라이브 | 인스티즈

[분노] '尹,현역 군인테러' 노은결 해군 소령 폭로문 및 기자회견 라이브 | 인스티즈



얼른 공론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킹받아  KING
윤석열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에 버금 가는 최악의 독재자임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하나씩 말해보는 글112 30646..12.20 16:5157552 0
이슈·소식 요새 여론 안좋은 써브웨이.JPG70 우우아아12.20 23:1049765 2
유머·감동 [네이트판] 강아지 키우는 사람 이표정 많이봐?87 우Zi12.20 12:0086103 7
유머·감동 트렌스젠더가 성전환하고 후회하는 이유62 아따까라지12.20 23:5542457 1
정보·기타 일본에 학폭이 없는 이유55 한국은 10년..12.20 21:4847409 1
삼성전자에 13억 몰빵했던 사람 근황.jpg13 헤에에이~ 12.20 18:35 18604 0
아이유를 이용하고 버린 연예인 A씨.jpg19 우Zi 12.20 18:34 20160 8
현재 대형사고 난 증권사 메리츠증권14 옹뇸뇸뇸 12.20 18:34 19122 0
시위 이후 싸불로 사망한 트위터리안4 따온 12.20 18:33 1747 0
30만원짜리 신라호텔 케이크 실물.jpg6 qksxk.. 12.20 18:33 13657 0
공구티셔츠 불량 많아서 이유 물어봤는데 진짜 솔직하지않냐1 류준열 강다니엘 12.20 18:33 11241 0
기자회견 후 4시간 지난 시점 노은결 소령 관련 뉴스 갯수2 김꿀꺽 12.20 18:28 3921 5
갈소원, 다 큰 예승이 류승룡 만났네…'7번방의 선물' 인연 nowno.. 12.20 18:22 1288 0
유두 대참사.JPG (충격주의)16 우우아아 12.20 18:13 18739 0
뉴진스 하니 하루 아침에 '불법체류자' 신세 논란23 신고져 12.20 18:08 17399 0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립병원까지 폐쇄3 밍싱밍 12.20 18:07 1257 0
의외로 한국에 있다는 것들.jpg4 훈둥이. 12.20 18:05 4414 0
박주민이 윤석열 죄목 알려줌 빅플래닛태민 12.20 18:03 840 1
아니 니 몸집을 생각하라고 제발ㅜ1 한문철 12.20 18:03 3852 0
우리 강아지 자랑 한번만 하겠습니다10 꾸쭈꾸쭈 12.20 18:03 4908 4
한국인과 미국인의 우울증 차이.jpg3 마유 12.20 18:02 14461 0
딸 취직하자 마자 일 그만두신 엄마..7 31135.. 12.20 18:02 17226 0
정신 못차린 무신사2 세기말 12.20 18:02 6681 0
완전 핫한 조규성 루이비통 화보 🔥🔥🔥1 24-0 12.20 17:52 3449 1
팜하니 렌즈랑 립 정보 넘 궁금해 ㅜ1 dm123.. 12.20 17:52 24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