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無地태ll조회 3603l 1

계엄당일 사실 너무 무서워서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던 의원들 | 인스티즈


ㅜㅜ..



 
ㅠㅠ
23일 전
ㅠㅠ진짜 아직 탄핵으로 확실하게 끝난게 아니여서 진짜 고생하고 또 재현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무서웠겠다ㅠㅠ빨리 탄핵으로 이 암흑기에서 벗어나면 좋겠다🙏🏻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다들 송중기가 왜 이혼했는지 알 것 같다는 말 나오는 최근 영상232 탐크류즈11:5943980 2
유머·감동 샤워하면서 내장까지 씻어버리는 사람.jpg73 어니부깅01.12 22:56105344 0
유머·감동 런닝맨 보다가 엥스러웠던 지석진 발언72 유난한도전01.12 23:5373136 3
이슈·소식 [단독]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66 올라운더0911:4329282 0
정보·기타 감자칩에 환장하는 배우 이준혁의 추천 감자칩360 칼굯12:5021612 31
과일 하나에 있는 충격적인 효과....jpg161 누가착한앤지 01.08 14:05 84471 14
물 속에서 수영하는 법7 유기현 (25.. 01.08 14:03 8865 1
행운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백호랑이의 불편한 진실2 Wanna.. 01.08 14:01 6540 0
이재명은 다르다. 개천을 잊지 않고 그 개천을 바다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1 참고사항 01.08 14:01 696 0
제 용서가 사람을 죽였어요.jpg20 세기말 01.08 13:56 23400 1
오늘 mbc 기자보고 예의지키라고 스토커냐고 화내고 가는 이장우 대전시장4 성수국화축제 01.08 13:50 10795 0
서버렸어 서버렸다구3 윤정부 01.08 13:41 2664 0
기획재정부 1월 27일 연휴 공지(결정된 바x)1 어니부깅 01.08 13:41 2958 0
제1회 디 어워즈 인기상 투표 13일 시작 '내 최애돌이 받아야 할 첫 인기상' 헬로>.. 01.08 13:38 620 0
빨리 퇴사하는 게 더 이득일 거 같은 회사...jpg11 죽어도못보내는-2.. 01.08 13:30 17532 0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Official Fanclub STAY 5th .. 하혜후 01.08 13:11 1526 1
"불호는, 시즌3에서 바뀔 것"…황동혁, '오겜'이 그리는 그림 mitto.. 01.08 13:07 3671 0
국짐, "경찰이 왜 판사 말을 따르니?”1 패딩조끼 01.08 13:07 3221 0
분량이 벽돌급인 김보영 작가 - 아포칼립스+신화 기반의 방대한 세계관의 신간 알케이 01.08 13:04 3538 0
화장실 자주가거나 방광 약한사람은 특히 조심해야하는 거7 qksxk.. 01.08 13:04 17647 0
차준환 탑텐 SS 화보...jpg4 31186.. 01.08 13:00 13965 2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비행기가 있네요4 멀리건하나만 01.08 13:00 15087 0
공수처장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무산, 국민께 사과…2차는 비상한 각오로”1 윤정부 01.08 13:00 554 0
초등학교 다닐 때 얌전한 여아 옆에 문제아 남아 앉히면서 니가 짝꿍 잘 도와줘야 해..5 혐오없는세상 01.08 13:00 16282 0
2024 스팀 어워드 '올해의 게임' 수상작1 30646.. 01.08 12:49 8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