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無地태ll조회 3600l 1

계엄당일 사실 너무 무서워서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던 의원들 | 인스티즈


ㅜㅜ..



 
ㅠㅠ
6일 전
ㅠㅠ진짜 아직 탄핵으로 확실하게 끝난게 아니여서 진짜 고생하고 또 재현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무서웠겠다ㅠㅠ빨리 탄핵으로 이 암흑기에서 벗어나면 좋겠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생선회는 아닌 회... 다 드실 수 있나요?257 Twent..12.26 16:1188632 2
유머·감동 배달하다가 넘어져서 다친 배달원 모습이 웃겼던 이상준127 짱진스12.26 12:0398828 4
이슈·소식 두 달 만에 1100만개 팔렸다는 신상 라면..JPG100 Nylon12.26 16:1083457 1
유머·감동 대구에서는 도대체 사람이 어떻게 사는 거임?twt99 31109..12.26 17:0069951 4
이슈·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 ㄷㄷ.jpg72 우우아아12.26 15:5557227 4
신호대기 중이던 BMW 차량, 불길 활활3 Jeddd 12.21 15:25 11194 0
New Santa 카리나, 신세계백화점 크리스마스 영화 뜸 크페모짜 12.21 15:20 2104 0
전봉준 투쟁단 오시는 길에 트랙터를 내리다 한 대가 전복되어 사고 났대 (인명피해x.. 우물밖 여고생 12.21 15:18 2006 1
법원 "대통령 관저 앞 집회 가능"내일 '尹 체포 촉구 집회' 개최 Jeddd 12.21 15:10 599 1
20일 동안 실종된 개를 구조한 강아지134 실리프팅 12.21 15:06 75013
아이유♥변우석, 로맨스 호흡…MBC '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정, 내년 하반.. 숙면주의자 12.21 15:04 2702 1
죽고싶은 정신병자분들 잘 들으십시오 정신병자는 우울해할 시간을 주면 안됩니다.twt..10 베데스다 12.21 15:04 14375 4
어딘가 많이 잘못된 브이로그.jpg1 비비의주인 12.21 15:03 10643 0
배 안고픈 황정민.gif9 우Zi 12.21 15:01 13160 1
몰래 대출받고 주식투자한 남편때문에 고민인 여자(+후기)3 30862.. 12.21 15:01 6022 0
아버지 연명치료 후회한다는 지석진.jpg7 Diffe.. 12.21 15:01 10012 0
전 세계 반도체 업계를 지배하는 단 하나의 광산.jpg2 31132.. 12.21 15:00 7265 1
일본과 한국의 도시미관 비교33 zxer1.. 12.21 14:43 22150 1
영화속 가짜 광기 vs 진짜 광기 모모부부기기 12.21 14:36 4014 1
넷플릭스 동궁대본리딩.jpg3 NCT 지.. 12.21 14:27 9435 0
김은숙작가 차기작 다 이루어질 지니 캐스팅 현황12 삼전투자자 12.21 14:24 14716 4
(풍향고)생애 첫 해외여행을 괌으로 갔던 왕코형 ㅋㅋㅋㅋㅋ.jpg4 코메다코히 12.21 14:24 10321 0
똠얌꿍 처음 먹어본 히밥 반응1 킹s맨 12.21 14:24 8265 0
한국에서 구조된 심상치않은 크기의 6학년 길고양이.twt42 두바이마라탕 12.21 14:17 21009 7
당신을 지치게 만들 피곤한 연애상대 1티어 참고사항 12.21 14:09 694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