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오스카 위너에 명예의 거리까지 입성한 대스타였던 엘리자베스
현재는 에어로빅 쇼 진행자로 활동하는데
50세가 넘자 그마저도 할 수 없게 해고당한다
모욕감에 상처받고 괴로워하던 그녀는
어느 날
‘완벽한 나’를 만들 수 있다는 약물
서브스턴스를 접하게 되고
젊고 아름다운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된 그녀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는
수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주의사항:
기억하라
당신은 하나다
포스터로 개미친 영화라고 홍보하는 그 영화 맞음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에 대해 갑론을박도 있고
호불호도 강하게 갈리지만
호러 장르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현재 가장 핫한 영화라는 건 확실함ㅋㅋㅋ
징그럽고 잔인한 거 잘 못 보는데 봐도 될까? 금지
부모님 모시고 보러 가도 돼? 금지
이 영화는 “바디 호러” 장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