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episodesll조회 12929l 10



🇰🇷"사형은 이미 각오했으므로,이미 임하여 하등의 할 말이 없다.' 🇰🇷 | 인스티즈
🇰🇷"사형은 이미 각오했으므로,이미 임하여 하등의 할 말이 없다.' 🇰🇷 | 인스티즈


📍 12월 19일은 매헌 '윤봉길' 의사의 순국일입니다.

의사는, 상해 홍구공원 (상하이 훙커우 공원) 의거를 통해 한국의 독립운동을 전 세계에 알렸지만 곧바로 체포되었으며, 가혹한 고문과 사형을 선고 받은 끝에

가나자와 육군 형무소에서 순국 하였습니다.

의사의 유해는 일제에 의해 버려졌고, 광복 후인 1946년에서야 조국에 봉환, 효창공원에 안장되었습니다.

'적성 (赤誠)' 으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매헌 '윤봉길' 의사를 기억하겠습니다. 🇰🇷

🇰🇷"사형은 이미 각오했으므로,이미 임하여 하등의 할 말이 없다.' 🇰🇷 | 인스티즈🇰🇷"사형은 이미 각오했으므로,이미 임하여 하등의 할 말이 없다.' 🇰🇷 | 인스티즈🇰🇷"사형은 이미 각오했으므로,이미 임하여 하등의 할 말이 없다.' 🇰🇷 | 인스티즈




📍사진 자료

(1) 윤봉길 의사 한인 애국단 입단 선서

(2) 한인 애국잔 단장 '백범 김구' 선생과 단원 '윤봉길' 의사 사진

(3) 윤봉길 의사가 한인 애국단 단장인 김구 선생 앞에서 쓴 자필 선서문과 윤봉길 의사와 김구 선생의 회중시계

"나는 적성 (赤誠) 으로써,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의 일원이 되어 중국을 침략하는 적의 장교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의사는,거사일인 04월 29일 아침 백범 김구 선생과 마지막 조반을 들고서도 시계를 바꾸어 갖는 여유를 잃지 않았다.


(4) 윤봉길 의사의 유품 13종 68건 중, 이력서와 유서
* 강보에 싸인 두 병정에게 - 두 아들 "모순(模浚)"과 "담(淡)" 에게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잔 술을 부어 놓으라.

그리고,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으니,어머니의 교양으로 성공자를 동서앵 역사상 보건대
동양으로 문학가 맹자가 있고, 서양으로 불란서 혁명가 나폴레옹이 있고,미국의 발명가 에디슨이 있다.

바라건대,너희 어머니는 그의 어머니가 되고 너희들은 그 사람이 되어라.


(5) 의거 직후 영자 신문 (the Illustrated London News) ,윤봉길 의사의 훙커우 공원 폭탄 투처 의거 대판조일신문 호외

(6) 삼 의사 국민장 모습.
* 윤봉길,이봉창,백정기 의사의 유해는 광복 이후인 1946년 김구 선생의 주도 아래 조국으로 되 찾아올 수 있었다.
광복 이후, 치러진 삼의사 장례식에는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동참하였다.
삼의사의 유해는 효창공원 삼의사 묘역에 안장되었다.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ins div{display:none;}#mArticle div:nth-child(2) div:last-child > span:last-child {display: none ;}@font-face {font-family: 'Dokrip';src: url('https://cdn.jsdelivr.net/gh/projectnoonnu/noonfonts_twelve@1.1/Dokrip.woff') format('woff');font-weight: normal;font-style: normal;}}p,br,body,table,td,input,form,textarea {font-size:13pt;font-family:'Dokrip';}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멍뭉이 뱃속에서 카스테라, 옥수수찐빵이 나옴.jpg214 가리김11:1761689
이슈·소식 "아가씨 대신 꼬맹이 비상대기” 한강서 13살아이, 유흥업소 끌려갔다100 안녕난나야10:4562285 7
이슈·소식 합병문제로 블라인드에서 싸우고 있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직원들93 이시국좌12:0346639 3
유머·감동 엄청 한가한데 월급 210 vs 엄청 바쁜데 월급 30073 널가15:3424878 0
유머·감동 나 이런얼굴 좋아하는데 결혼할 수 있을까64 태래래래7:2968626 0
일 없어서 공장 올 스톱 했다는 중소기업 개드립유저 다시 태어날 수.. 19시간 전 5131 0
해외 구매 통관에 걸린옷13 Diffe.. 19시간 전 15189 0
국힘 "계엄 해체 표결 안한 민주당 의원들 내란 공범으로 고발"1 코리안숏헤어 19시간 전 884 0
시가 재 안털고 끝까지 피우기 대회 모습2 차서원전역축하 19시간 전 9215 0
8년전 이재명 대표님의 발언1 인어겅듀 19시간 전 1470 0
부모님 몰래, 새벽에 외출 하는 딸1 참고사항 19시간 전 4266 1
12/17 이디야X먼작귀(치이카와) 콜라보 출시1 NUEST.. 19시간 전 557 0
교토식 화법으로 교토사람 개박살낸 한국인88 둔둔단세 19시간 전 64978 21
선관위 직원 30명 손발 묶고 두건 씌워 감금 계획 밝혀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훈둥이. 19시간 전 598 1
10년전 주식에 1억을 투자했다면 미장 vs 국장1 우물밖 여고생 19시간 전 6188 0
행정실 직원의 죽음, 폭언 녹취 유족 공개1 하야야 탄핵날 19시간 전 1510 0
오늘자 업데이트 된 <프로젝트 7> 파이널 진출자 21명 (+팀 조립)1 미드매니아 19시간 전 1542 0
(ENG) 연말 모임할 친구는 없어도 해장은 할 수 있잖아 | 서울 해장국 투어 |.. 4차원삘남 19시간 전 112 0
계엄선포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는 우원식 국회의장.ytb.. 언더캐이지 19시간 전 880 2
문프 손에서 녹아가는 강아지6 요원출신 20시간 전 11364 6
층수에 없는 38층을 말하는 엘레베이터4 장미장미 20시간 전 7652 2
만두박사 피셜 냉동 만두 4대장5 애플사이다 20시간 전 6255 1
정청래는 을지로에 있는 호텔에 끌려가서 4시간 동안 고문당했었대.jpg 공개매수 20시간 전 1053 1
싱가포르 국민 90%가 내 집 마련에 성공하지만....4 sweet.. 20시간 전 9002 0
일주일을 버틸 수 있다 없다3 박뚱시 20시간 전 3469 1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