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규년ll조회 5862l 4



23년만에 서울대 재입학한 가수.jpg | 인스티즈



 
댕구르르  굴러갑니다
👍
24일 전
죠오지  아..뭐하지
👏
24일 전
👍
24일 전
👍
24일 전
리아만티  호혜 커플 처도리
👍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당근에 올라온 일당 60만원짜리 간병 알바120 그루망치01.13 19:3077821 12
유머·감동 불과 3년전 대한민국 수준118 따온01.13 20:5276867 16
유머·감동 한 고객의 민원이 바꾼 백화점 근무여건.jpg146 고양이기지개0:5856319
유머·감동 지그재그 래플 주작 의혹106 He01.13 20:0972238 29
유머·감동 디즈니 주토피아가 쓰레기인 이유64 고소01.13 16:4291909 0
요즘 진짜 열일한다는 이창섭 근황.jpg4 백흑요리사 01.08 09:35 4223 6
살기 좋은 곳(지방) 이사 갈곳 없나요? 공도청 01.08 09:24 3283 0
(속보) 1월 27일 (월) 임시 공휴일 확정46 노랑너랑 01.08 09:18 59913 1
'11주년' 갓세븐, 완전체 컴백 카운트다운..20일 발표(+스케줄러 / 공식 계정..1 swing.. 01.08 09:13 943 1
실내 자전거로 살 뺀 썰.jpg15 31109.. 01.08 09:00 17547 2
국회의원이 은행 좀 기다렸다고 지점장들 집합.blind4 헤에에이~ 01.08 09:00 5799 0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피자모음 인어겅듀 01.08 08:58 5729 0
기숙사생이라 몰래받아요..4 세기말 01.08 08:58 7231 2
골드문 채용설명회 후기.jpg1 가리김 01.08 08:56 6030 1
20년 전 배달음식 가격1 따온 01.08 08:56 1730 0
불륜이 아닌데 친자로 나오지 않는 아들17 킹s맨 01.08 08:56 22295 1
옛날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인의 고봉밥1 Jeddd 01.08 08:56 2033 0
이웃집 신고 받고 왔습니다.jpg1 네가 꽃이 되었.. 01.08 08:56 4034 0
가짜 인생 구간이라는게 있다...twt5 옹뇸뇸뇸 01.08 08:55 16316 2
악필교정학원 피셜 "진짜" 악필8 김규년 01.08 08:55 16436 0
동자승이 절에서 배운 가르침1 뇌잘린 01.08 08:52 1619 0
내가 냐옹하는 건데 다른 고양이가 냐옹하는 줄 알고 두리번 거리는 바보 고양이3 따온 01.08 08:51 1349 1
오겜3 배우 박규영 대형사고침90 비수b 01.08 08:45 143819 6
로제 '아파트', 美 빌보드 '핫100' 5위··· K팝 女솔로 '최초'1 95010.. 01.08 08:44 719 0
중계 안 되는 방송에서만 추모리본 안달았다는 아이돌…171 hello.. 01.08 08:39 141071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