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46153?sid=102
여친 "보고 싶어" 한마디에 십자인대 끊고 전역한 훈련병
여자친구가 보고 싶다고 하자 자신의 십자인대를 파열시켜 전역한 육군 훈련병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황영희)은 근무 기피 목적 상해 혐의로 기소된 A(22)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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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사진)
2019년 기사
이 정도면 그냥 전역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