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한 네티즌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집 앞 어린이집을 향해 소변을 눴다며 인터넷에 인증샷을 올려 논란이다.
지난 14일 국내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한 게시판에는 어둑해진 밤 무렵 한 아파트 주민이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소변을 보는 듯한 모습의 인증샷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사진과 함께 “담배 피우면서 오줌 같이 갈김. 화장실 물 덜 내려서 돈 아끼고 좋다”는 짤막한 글을 덧붙였다.
🚫사진은 보기역해서 안가져옴
https://m.news.nate.com/view/20241216n0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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