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분신술이 가능한 사람이
어디있겠어" 싶겠지만
기사 하나를 보고
아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구나 싶었음
최근에이런 기사가 하나 나옴
근데 솔직히 이걸 어떻게 다 해
아무리 봐도 전문적인 입시 컨설팅을
받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데
얘네는 자꾸 아니라고 말함;
분신술이라도 쓰나봄
그래서 그 의혹들을 정리해봄
1. 미술 전시회 개최
미술전시회 주관사도 딸이 속한 단체
미술 전시회 협력사도 딸이 다니던 학원
미술 전시회 개최한 곳도 딸의 외할머니 소유 건물
미술 전시회를 후원해준 것도 딸의 엄마
미술 전시회에 참가한 학생들도 딸이 다니던 학원 학생
미술 전시회 = 한동훈 딸 스펙쌓기
2. 논문 6개
논문 3개는 지난해 11월 작성
논문 2개는 지난해 12월 작성
논문 1개도 지난해 하반기에 작성
두 달 만에 논문 5개? = 몸이 열개인 한동훈 딸
3. 영어 전자책 10권 출판
2020년~2021년 10권 출판
그중
지난해 11월에는 한달동안 4권 출판
10권 출판? = 분신술 사용한 한동훈 딸
분신술 사용하는 한동훈 딸 부럽다
나도 분신술 써서 스펙쌓고 싶음
나중에 분신술이나 배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