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크페모짜ll조회 2092l
영상 자체가 크리스마스 감성 낭낭함….. 스토리도 따뜻🩵
카리나 등장하자마자 연말 분위기 확 사는듯ㅇㅇ 안본 사람들 다 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엄청 한가한데 월급 210 vs 엄청 바쁜데 월급 300153 널가12.21 15:3463071 1
이슈·소식 멍뭉이 뱃속에서 카스테라, 옥수수찐빵이 나옴.jpg295 가리김12.21 11:17106769
이슈·소식 합병문제로 블라인드에서 싸우고 있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직원들139 이시국좌12.21 12:0389383 4
유머·감동 (선착순 무료나눔) 지하철 역 1개씩 가져가세요86 진스포프리12.21 20:0839058 0
이슈·소식 별점테러 받은 여의도 선결제 업주들.jpg68 색지12.21 12:5876898 3
카페 신종진상2 7번 아이언 8시간 전 3715 0
자취해보면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을 실감하게되는 생필품 갑...jpg9 NCT 지.. 8시간 전 20210 1
(선착순 무료나눔) 지하철 역 1개씩 가져가세요87 진스포프리 8시간 전 39215 0
15년간 5명이 성공한 햄버거2 30867.. 8시간 전 7648 0
일란성 쌍둥이들끼리 결혼...아이들에게 벌어진 일.jpg16 네가 꽃이 되었.. 8시간 전 15852 1
얼마 입금됨?!3 편의점 붕어 8시간 전 1140 0
회색이 튀어나왔다 vs 핑크색이 튀어나왔다 (회튀 vs 핑튀)4 애플사이다 8시간 전 2466 0
황정민 부부 결혼사진13 31110.. 9시간 전 18284 8
"부자 동네 바뀌고 있다" 지난해 서울 소득 최대 자치구는 '강남' 아닌 '이곳'3 고양이기지개 9시간 전 12320 1
이재명. 소년공출신으로. 찢어지개가난한집안에자수성가한 이시국좌 9시간 전 895 1
꼬마야 너무 많이 짖으면 안돼!5 Nylon 9시간 전 3849 1
시아준수가 키우던 반려동물의 행방66 episo.. 9시간 전 52262 7
짜장면의 종류.jpg 완판수제돈가스 9시간 전 1544 1
대륙의 샤브샤브 식당1 He 9시간 전 4035 0
서비스직에서 오래 일한 사람들 특징4 김규년 9시간 전 13428 1
분노 없는 치와와들1 이시국좌 9시간 전 4561 0
나라 전체가 이런 식으로 굴러가는 느낌임.twt4 기후동행 9시간 전 12224 1
KBS2 성탄 특선영화 스즈메의 문단속1 판콜에이 9시간 전 2740 0
콘칩 에어프라이기로 맛있게 먹는 법1 하니형 9시간 전 6919 0
까꿍냥이1 김규년 9시간 전 13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