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란체스코 토티ll조회 10799l

충격적이었던 카카오페이지 웹툰작가 착취사건 | 인스티즈

충격적이었던 카카오페이지 웹툰작가 착취사건 | 인스티즈



 
아 이거 유명했는데 저 PD 아직도 일함???
7일 전
이거 볼때마다 빡친다... 록사나 최애 웹툰이었는데... 피디 제발 부메랑 받기를
7일 전
😠
7일 전
결국에 아직도 작가님이 못돌아오고 있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친구한테 카톡으로 같이 저녁 먹자고 했더니 이렇게 답장 오면 어떻게 대답할거야?270 너무좋아서12.28 14:17101983 1
이슈·소식 오징어게임2 배우들의 연기가 혹평인 이유...222 박뚱시12.28 15:01106720 20
유머·감동 은근히 사람들 사이에서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해돋이 논란135 너무좋아서12.28 14:3088876 0
이슈·소식 🚨문가비 인스타 업로드🚨132 우우아아12.28 19:3087967 28
유머·감동 어느 한 아파트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공지문163 탐크류즈12.28 21:5464942 39
친구가 나이많은 유기견 입양하는 이유1 episo.. 12.22 17:00 1147 0
대구 중학생 학폭 피해자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겼던 유서의 내용들.....5 solio 12.22 16:27 3878 0
🎄:고양이를 피하고 싶었어5 S님 12.22 16:20 8563 2
양수 주머니채로 태어난 아기3 윤정부 12.22 16:19 12945 1
배달지연으로 주문이 취소되었습니다 @ : 왜 거부해 먹고싶은데17 아우어 12.22 16:16 18499 0
12월 20일부터 롯데리아 포켓몬 콜라보 소식2 이등병의설움 12.22 16:10 7462 0
남태령 막는거도 미신 때문 아님?1 민초의나라 12.22 16:07 8054 0
오늘자 참 보수 어르신1 카야쨈 12.22 16:07 6448 0
하루 10분 달리기의 놀라운 효과1 NCT 지.. 12.22 16:07 6496 1
남태령 현재상황 (+본문 추가) 30646.. 12.22 16:04 6485 2
해외에서 댓글 6,000개 달린 논란.jpg85 중 천러 12.22 16:04 107365 0
흔한 정신병의 5가지 종류 차서원전역축하 12.22 16:03 7201 0
바나나 vs 초콜릿.jpg1 삼전투자자 12.22 15:59 2906 0
남태령 실시간 닭꼬치차 옴7 완판수제돈가스 12.22 15:28 18350 0
프리미엄 고속버스에서 진상취급을 당했습니다89 오이카와 토비오 12.22 15:20 89319 12
스트레스에 대한 발상의 전환....jpg10 빅플래닛태민 12.22 15:18 15355 11
계엄령을 주제로 만든 ASMR 영상 올린 유튜버1 하품하는햄스터 12.22 15:14 2892 1
김수용 아버지 장례식에 간 우정잉15 류준열 강다니엘 12.22 15:11 72110 0
밥 먼저 먹지 말라고 동생이 이런거 써놓고 학원감179 한 편의 너 12.22 15:09 129608 46
PDF 땄다. 고소 당하기 싫으면 지워라1 Diffe.. 12.22 15:06 22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