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나선매ll조회 19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브웨이: 안 드시는 채소 있으세요?241 30867..03.11 13:0494512 0
팁·추천 제발 안줬으면 좋겠는 선물은 뭐야?203 이시국좌03.11 15:4084166 1
유머·감동 꿀빠는 회사 다니는데 현타 와109 한 편의 너03.11 14:0690472 0
유머·감동 엄마 살린 초등생 아들…"치킨 시킬 때 집주소 외워둬”131 어떻게 안 그래03.11 14:3392026 46
이슈·소식 펜션 뒷정리 논란64 킹s맨03.11 12:0381243 0
현재 뮤지컬판 오열 중인 소식.JPG19 우우아아 19시간 전 30639 2
'평생 고통 받아라'…못질하고 태우는 충격의 '저주 인형' 불티2 김규년 19시간 전 6707 0
나 약간 고딩훈남st 좋아하네...3 유난한도전 19시간 전 13825 0
경리 약올리기...jpg5 가족계획 19시간 전 10339 0
오리고기 호불호 말해보기1 태래래래 19시간 전 1028 0
물어보면 딱 50:50으로 갈릴거 같음2 인어겅듀 19시간 전 1144 0
자라는 진짜 신기한 옷 많이 판다 .jpg7 無地태 19시간 전 36601 0
ai등장 후 코딩 업계 근황9 코리안숏헤어 19시간 전 15974 8
무기력증+우울증 탈출할 때 도움 되었던 것들1 판콜에이 19시간 전 3753 0
솔직하게 내 스펙 말할게 35살 남자고4 Twent.. 19시간 전 3387 0
대전 초등생 살해 피의자 교사, 이르면 오늘(10일) 신상 공개 결정1 위플래시 19시간 전 1503 0
가해자는 생각만큼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3 재미좀볼 19시간 전 5294 2
투썸플레이스 식혜, 수정과 출시2 유기현 (25.. 19시간 전 1396 0
진심 이곡 리메이크 한다길래 놀랐음.jpg 데헷헷 20시간 전 6010 1
드라마틱하게 나트륨 섭취를 줄인 한국73 실리프팅 20시간 전 90432 5
생각보다 더 크게 짓는다는 JYP 신사옥..2 탐크류즈 20시간 전 6248 0
대학교 입학했는데, 고등학교 졸업 취소 '날벼락'90 가나슈케이크 20시간 전 112577 2
윤곽수술 말리는 달글 캡쳐 뭐야 너 20시간 전 3347 1
울나라 사람을 만만하게 본 이마트18 한 편의 너 20시간 전 23871 1
동원F&B, 바질 오일 곁들인 '덴마크 후레쉬 모짜렐라 바질' 출시2 성우야♡ 20시간 전 7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