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5783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미친 고라니ll조회 5029l 2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2) 게시물이에요
아직 언론에 알려지지 않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농민분들이 트랙터 끌고 *합법* 집회하러 올라오는데 남태령에서 경찰들에게 막혔습니다.
 낮에 경찰들이 무력으로 농민들 진압하고 멱살잡고 유리창 깼던 영상이 sns에 퍼졌고 이를 본 젊은 시민들이 달려가서 점점 인원 많아지자 그제서야 경찰들은 폭력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경찰차와 버스로 길을 막기 시작했습니다. 농민분들을 돕기위해 하나 둘씩 시민들이 남태령 고개에 모였고 또 한번 새로운 집회가 열릴 정도로 많은 인원이 연대하자 이제는 서울로 진입하는 길 뿐만 아니라 다시 되돌아가는 길 마저 막고있습니다. 
이 추운날 트랙터를 끌고오신 어르신들은 10시간 넘게 밖에서 대치중입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서로 충격받는 중인 친구네 엄마 부르는 방법.JPG197 우우아아07.03 17:1887601 0
이슈·소식 [단독] 네이버·카카오,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 웹툰 손절152 호루루룰07.03 18:2479959 0
이슈·소식 현재 유퀴즈에서 댓글창 다 막아놓은 고등학생 출연자.JPG273 우우아아07.03 17:5998601 41
이슈·소식 신지, 문원♥ 발언 대신 해명 "유명한지 몰랐다는 말, 말주변 없어 와전된 것"135 빌려온 고양이07.03 13:54102072 4
이슈·소식 '해수부' 걷어차는 국민의힘 의원들 "부산이 싫다면야"119 위즈덤07.03 14:4770891 19
솔로가수 규빈(GYUBIN)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넘모넘모 4일 전 12256 1
요즘 젠지 몸 트렌드라는 뼈팔뚝 (충격주의)113 우우아아 4일 전 136332 1
미미그리기 대회에서 수상하면 실제로 의상 만들어주는 거 알고있었어?139 yiyeo.. 4일 전 107611 18
국내 최고령 사형수 옥중 사망…'보성 어부 연쇄 살인 사건'48 사건의 지평선.. 4일 전 80791 0
TK 사람인 게 확실한 이재명1 사건의 지평선.. 4일 전 6891 0
🥲속속들이 청약 포기 어떡해 어떡해ㅠㅠ86 펩시제로제로 4일 전 94654 5
우와.... 이뿌다.......1 하품하는햄스터 4일 전 9666 2
운전하는 사람마다 갈리는 첫 차에 대한 생각.jpg120 코리안숏헤어 4일 전 103703 0
오늘 샤이니 민호 근황1 임팩트FBI 4일 전 5261 1
'여교사-초등생 로맨스' 드라마 나온다···'그루밍 미화' 논란 시끌5 사건의 지평선.. 4일 전 6246 0
러브버그 짧은 인생 불쌍해 하는 대문자F 아이돌1 닉네임업음 4일 전 7733 0
작곡 : 길, 작사 : 개리, 편곡 : 정재일, 노래 : 바다1 똥카 4일 전 1179 0
임형주가 지갑에 상품권을 가득 채워서 다니는 이유4 사건의 지평선.. 4일 전 11747 2
😮‍💨ㅍㅋ에서도 거른다는 북한 핵오염수 방류 팩트체크.jpg1 펩시제로제로 4일 전 4582 0
뉴비트, '성수동 헌혈버스 협업 캠페인' 버스킹..진정성 통했다 이쁘냥 4일 전 352 0
박찬대를 당대표로 지지하는 이유1 차준환군면제 4일 전 1341 0
요즘 러브버그 엄청 보이는 이유2 ittd 4일 전 8932 0
애매하게 연기대상 받고도 욕 덜먹은 배우4 사건의 지평선.. 4일 전 17973 1
알록달록 로또 1등 세후 16억9 색지 5일 전 20476 0
[오겜 피날레] 황동혁 "땅따먹기, 동대문을열어라, 우리집에왜왔니 게임 넣고 싶었다..1 뭐야 너 5일 전 389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