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경찰분들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오늘 뭐 했는지 밝힐 수 있겠냐고 호통치심
94
l
유머·감동
새 글 (W)
12
박뚱시
l
2개월 전
l
조회
66562
l
31
31
12
31
이런 글은 어떠세요?
1억 3천의 갑작스런 빚...
이슈 · 15명 보는 중
왜 안망하는지 궁금한 자영업
이슈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제주항공 유가족분들의 강아지 푸딩이 구조사진
연예 · 6명 보는 중
와 내가 초딩이엇으면 엄마한테 아이브 앨범 사달라고 조른다
연예 · 6명 보는 중
정보/소식
현재 서부지법 상황 유리창 깨고 난리남
연예
요아정 먹어보고 싶었는데 어제 유튜버 먹는 거 보고 철회함
일상 · 4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강박증환자가 퍼준 밥
이슈 · 25명 보는 중
충남 로고 진짜 개구림
연예 · 1명 보는 중
빵빵이 작가님 잘생기셨다
일상 · 12명 보는 중
미국 2조8천억 복권당첨자 근황
이슈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무한도전 죄와길 변호사 근황
이슈 · 7명 보는 중
내 친구 진짜 무식해ㅜ 토사곽란이 뭔지도 몰라
이슈 · 22명 보는 중
꾸끼리
👍
2개월 전
30억
그부모에 그자식이란말이 왜있겠어 창피한것도 모를거야
2개월 전
돈키호테 로시난테 코라손
미소녀대리운전
2
2개월 전
그날까지
👍
2개월 전
춘식쓰
👍
2개월 전
미친 고라니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2개월 전
Secrets
👍
2개월 전
순영곰
👍
2개월 전
지나가는한국인
👍
2개월 전
외그레?
힘들게 경찰해서 고작한다는게 6070 아빠뻘 되시는 분 폭력행사 ㄷㄷ 자~알 알겠습니다
2개월 전
초코줘라
초코가 너무 좋은 달달이파
👍
2개월 전
내일은뭐하고놀까
👍
2개월 전
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
2개월 전
We are
👍
2개월 전
흐레쉬베리
ㅋㅋㅋ 직업이 경찰인데 자식 앞에서 오늘 무슨 일 했는지도 말 못하면 떳떳한 일은 아니라는 거..
2개월 전
이슈왕
서울 경찰은 경찰이 아니라 짭새인 거지
2개월 전
우맆
경찰 수준은 옛날부터 ㅈ박긴 함
2개월 전
차꿀
👍
2개월 전
뭉게구르미
👍
2개월 전
특별한날들
경찰들 창피한 부모자식이 되지 맙시다
2개월 전
겉따속차
👍
2개월 전
섭서비죠아
저분들도 피해자.. 아닐까요?
518도 625도 그당시 군인이었던 사람들 다 힘들어 하신다고 하던데.
2개월 전
어레
저들을 비난하고 처벌해야 하는 이유는, 그러지 않았던 군인과 경찰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2개월 전
섭서비죠아
그들이 상을 받아야 하는것 아닐까요.
2개월 전
어레
이 논리면 일제강점기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는 사실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했던 피해자니까 불쌍한 사람이고, 독립운동가들은 상 주면 끝이라는 얘기를 하시는 겁니다.
2개월 전
섭서비죠아
5.18
6.25 군인들이 매국노란 논리?
공격하고 저격만하지 칭찬하고 상주는건 참 인색하고 힘드신듯
2개월 전
어레
섭서비죠아에게
누가 상 주지 말랬나요? 하......
2개월 전
섭서비죠아
어레에게
저들은 매국노도 독립투사도 아닌 일반인이지 않을까요.. 강점기에 군대자원하고 상납한자들과 몇년전 공무원시험보고 군대들어간 사람들을.... 어떻게..
2개월 전
어레
섭서비죠아에게
일반인이요? 진짜 경찰이 일반인인가요? 시민을 지킬 권리를 시민들이 저들에게 준 것입니다. 저들의 총과 방패는 시민들을 지키라고 쥐어준 것이라고요. 왜 경찰 공무원 시험에 체력만 보는 것이 아니라 법을 비롯한 필기시험이 존재하는ㅣ 정말 모르시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어느 것이 올바른지 판단하라고입니다.
2개월 전
섭서비죠아
어레에게
내란죄까지 필기시험에 나오나요? 윗선들이 문제죠, 쟤들이 돈더받는 것도 아니고
잘했다가 아니라 너무 순식간이었고 일제강점기처럼 장기적이거나 잔인했다면 안하는쪽으로 갔을 사람들도 있었을거라고 봅니다. 쓸려간 사람들 있다고보는데요
2개월 전
어레
섭서비죠아에게
계엄에 대한 정의는 양 많은 민법 저 어디 구석이 아니라 헌법에서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모를 거라는 따스한 걱정은 넣어주셔도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고 항명했거나 따르지 않았다는 군인들 내부 증언이 나올 수 있었고요.
돈 더 받는 게 아니고 태업, 항명하던 군인들은 목숨을 걸었겠죠? 편의점에서 라면 먹으며 국회로 향하지 않았던 군인들은 추가 수당 안 받고 라면 먹기를 선택한 게 아닌 것 같습니다만. 쓸려갔다면 이것대로 문제입니다. 이스라엘이 왜 국제법까지 어겨가며 일 열심히 잘했던 아이히만을 체포했는지...
2개월 전
섭서비죠아
어레에게
시험범위에 강조되는 부분이 아닐수있고, 아래 영상처럼 저는 윗선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다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악의적으로 했다고 보기에는..
영상만 봐도 아닌거 알고 갈때 사과하는 군인을 가담했다고 처벌한다는게....
2개월 전
어레
섭서비죠아에게
당연히 윗선 문제인 것은 맞습니다. 소극적으로 항명했다면 물론 잘잘못을 따진 후 죄가 없다고 할 수 있겠죠. 저곳에는 소극적으로 명령에 따르지 않은 군인과 본인이 옳다며 소리친 군인이 공존했으니까요.
그럼에도 내란에 동조 하시고 싶으시다면 더이상 말 얹을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우리 모두가 저 국회와 선관위를 진압한 군인들에게 총이 겨누어질 위기였다는 것은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2개월 전
섭서비죠아
어레에게
영상은 불리할것 같으니 보지도 않으신것같고, 제 댓글을 내란에 동조한다고 쓰시는 것에서 본인의 의견에 유리한 말만 선택적으로 듣고 다른 부분은 그저 막말로 공격하시는 성향이 느껴지네요.
저는 저 영상처럼 서로가 다치지 않길 바라는 시위자들과 계엄군들이 대치된이유는 윗선때문이라 보며, 가면서 사과하듯이 장기적으로 갔다면 알고 돌아섰을 많은 이들을 친일파에 비유하는 님의 발언이 화살을 진짜 저격할 윗선이 아닌 상대적으로 약한 군인에게 날리는것 같네요.
군인들이 그렇게까지 법을 다 알지 못하고, 거기서 핸드폰 찾아볼수도 없고, 알고 행하는 애들을 승진시키는등 해야할 부분이지 않을까요.
영상 안보셨겠지만, 영상속 쟤들은 북한 때문으로 알고 저런 겁니다. 모든 부대가 같은지시는 아니었겠지만 계엄군처벌은 군대윗선에서 책임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제생각은요.
2개월 전
어레
섭서비죠아에게
영상 당연히 당일에 봤고요. 북한에 간다고 구라친 것도 알고요. 그런데 여의도에, 국회에 도착했습니다. 저들이 향한 총구는 국회의원에게 향했고, 선관위와 국회 조직도를 외우게 시켰습니다. 여기서부터 당연히 헌법을 아는 대한민국 군인이면 이상함을 느껴야 하는 게 마땅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선배인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씨로 인해서 군대는 정치에 중립적, 개입하지 않는다가 원칙임을 모두가 알게 되었거든요.
윗선 타령하시는데 윗선은 당연히 내란죄 적용으로 사형무기 받아야 마땅하고, 내란동조죄가 왜 존재하는지는 이후에 알게 되겠지요.
2개월 전
섭서비죠아
어레에게
내란동조죄를 계엄군인들 전체가 아닌 군대윗선에 둬야 한다는 겁니다.
2개월 전
어레
섭서비죠아에게
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악의 평범성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의 군인들은 본인들의 행동을 잘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근무 파이팅하세요.
2개월 전
섭서비죠아
어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그렇게 본인뜻과 완전히 같지 않으면 악으로 치부하고 막말하는 사람들이 조로남불이 많이 되는데 님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히가세요ㅋ
2개월 전
어레
섭서비죠아에게
네? 한나 아렌트 씨 저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거기서 인용해온 거거든요... 생각하지 않고 명령에 따르는 군인이 왜 잘못된 것인지.
그리고 제 뜻이라기보단... 그 군인권센터의 뜻이긴 한데요. 제 뜻이라고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우리 모두 생각하는 사람이 됩시다 파이팅^^
2개월 전
어레
섭서비죠아에게
그리고 왜 군인들이 법을 모릅니까... 군인들 그렇게 무지하지 않습니다. 저들은 모두 본인들 선택으로 입대를 자진한 직업군인, 소위 말하는 간부, 높은 직급이란 말입니다.
2개월 전
섭서비죠아
어레에게
간부같은 군대윗선에서 책임지는 것이 맞다는 제말은 또 안보셨네요ㅎ
2개월 전
어레
섭서비죠아에게
그러니까 저 영상의 군인들이 직업 군인, *(수정)하사 이상이라 본인이 말씀하시는 간부에 해당합니다.
2개월 전
섭서비죠아
어레에게
대한민국 국군은 하사 이상의 계급의 군인을 간부로 칭하며, 국군의 인원 운용 방식에 따르면 직업군인들은 전원 간부나 마찬가지다. 한마디로 국방부의 무리수 중 하나가 뿌리내린 상황이다.
와... 제 말뜻은 상식적인 고위급이었습니다. 진짜 무리수네여
2개월 전
어레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읽어보니 저는 헌법, 계엄법, 형법, 군인권센터 의견을 근거로 삼고 있는 것에 반해 섭서비죠아 님께서는 감정, 불쌍함과 안타까움만을 내세우고 계시네요ㅠㅠ
2개월 전
어레
군인권센터에서도 내란 가담 군인 미화하지 말라고 입장문 내는 마당에 아직도 저들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여기에 있네. 참담합니다.
2개월 전
섭서비죠아
저사람들이 뭘 알고 했겠냐고요..
미화하지 말란것과 처벌받아야 한다는건 다른얘기죠. 그저 공격을위한 공격
2개월 전
어레
뭘 알고 했겠냐니...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도 인터넷 보고 다 아는 마당에 공격을 위한 공격이 아니라 저 군인과 경찰이이 지키고 있는 게 무엇인지 눈을 뜨고 제발 직시하세요.
2개월 전
섭서비죠아
윗선을 빨리 잡아넣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2개월 전
섭서비죠아
2개월 전
어레
"고생했어" 계엄군에 박수…군인권센터 "그들도 처벌 대상, 미담화 안돼", 소봄이 기자, news1, 2024.12.06. 14:33 작성.
2개월 전
어레
어레에게
이와 관련 임 소장은 "만약 강제로 끌려갔다면 분명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시에 따라서 총을 들고 국회에 난입한 분명한 사실이 희석돼서는 안 된다"며 "우리 법은 단순히 지시한 대로 따른 사람도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돼 있고 반란군에서 임무 수행하면 그 자체로도 중벌에 처한다고 적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군인들이 위법한 명령을 받고 이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시위대에 물리력을 행사하거나 불법적 행동을 한다면, 사실상 불법적 행동을 하지 않아도 출동 자체가 불법이라고 인지했다면 그러한 행동에 동조한 것 자체가 군인 본인의 인생을 망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임 소장은 "마찬가지로 이번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난 잘 몰랐다. 시키는 대로 했다'고 말했는데, 그럼 박 참모총장이 불쌍한 사람이 되는 거냐? 그렇지 않다. 이런 물타기에 넘어가선 안 된다"고 했다.
동시에 "시키는 대로 했건, 억지로 했건, 어쩔 수 없이 했건 뭐든 간에 이런 식으로 200여명의 군대만 동원하고 준비만 좀 더 잘한다면 대한민국을 전복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라며 "이걸 엄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다시 한번 계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댄서 미나명 웨딩드레스.JPG
228
우우아아
03.21 22:14
104891
0
이슈·소식
8억 해준다는 시댁 조건
176
김밍굴
03.21 17:31
95788
1
이슈·소식
추성훈,독도는 원래 누구의 것도 아니었으니 모두의 것이다 발언
117
겟
03.21 20:07
83940
2
이슈·소식
뉴진스 법원 판결 깔끔한 요약
155
IlIli..
03.21 23:18
68556
17
이슈·소식
NJZ (뉴진스) 공식입장문
125
우우아아
03.21 16:56
95106
10
이슈·소식
오늘 학부모들 사이에서 난리난 사건
109
콩순이!인형
03.21 19:41
85654
3
이슈·소식
유튜브에 올라온 윤성빈 사과문
64
편의점 붕어
03.21 22:22
64658
0
정보·기타
우리가 사랑했던 띠예 성장과정
175
차서원전역축하
03.21 23:12
59422
61
유머·감동
한국 학교 급식에는 '채식 선택권'이 없다.jpg
56
LenNy..
2:33
19778
1
유머·감동
당근거지보면 도파민 터지는 달글
51
episo..
0:35
44253
1
유머·감동
사복 추구미 대쪽 같은 아이돌
61
차준환군면제
03.21 21:26
60852
1
이슈·소식
무인점포서 옷 13벌 훔친 노인…키오스크만 두드리다 '줄행랑'
46
세기말
03.21 22:41
61258
0
유머·감동
장성규는 뭔가 이런저런 직업을 체험하면서 노가리 까는 느낌이었는데 여돌들은 진짜로...
46
김규년
7:04
16317
2
유머·감동
<폭싹 속았수다> 애순S 배우 김태연
46
Pikmi..
0:00
44641
5
정보·기타
"절대, 밤 9시 30분 이후엔 방에서 나오지 말 것”
251
코카콜라제로제로
03.21 21:08
59347
8
아오지 탄광 살았던 여자가 가장 생각나는 사람
1
재미좀볼
02.16 21:15
3549
1
탄핵 인용의 순간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2017.03.10.)
꾸쭈꾸쭈
02.16 21:15
170
1
[속보] 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조사중
애니덕후
02.16 21:08
10019
0
[속보] 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조사중
8
배고프시죠
02.16 21:06
23659
0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 업데이트
12
주상절리젤리
02.16 21:04
26292
4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향년 25세
196
우우아아
02.16 21:03
156380
1
손님이 리뷰 1점을 남겨서 장사가 어렵다는 치킨집 사장님
2
쟤 박찬대
02.16 21:00
12535
0
어른이 돼서 들으니 어쩐지 슬픈 동요들
2
둔둔단세
02.16 20:53
2733
0
정신 건강에 실제로 도움되는 것
2
한 편의 너
02.16 20:24
18781
4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남을 구제한다는 마음을 내죠?
숙면주의자
02.16 20:17
3641
1
영화 김씨 표류기의 분위기
18
30867..
02.16 20:08
16967
26
내현적 나르시스트는 답도 없다
2
게임을시작하지
02.16 20:08
5313
0
k-중고딩들 우정 ㄹㅇ 사랑이랑 다를바가없음
163
비비의주인
02.16 20:03
70396
16
한국은 해외여행 사치가 심한 나라일까?
언행일치
02.16 20:03
4146
1
남녀노소 동일.. 삶의 질 올려주는 아이템
9
누눈나난
02.16 20:00
21807
0
한국 간호사 출신 간호사 환장하겠네
2
NCT 지..
02.16 20:00
16687
1
발을씻자(&LG생건) 대체품 리스트 정리(25.02.12)
5
숙면주의자
02.16 20:00
13033
3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등장하는 호빗 종족의 욕망
1
성우야♡
02.16 19:54
2762
0
차주영 팬들한테 개노답삼총사 라고 부른 이현욱ㅋㅋㅋㅋ.twt
103
마유
02.16 19:54
85882
14
아이돌과 팬들의 관계가 부러워서 요즘 원없이 한풀이 중이라는 에픽하이ㅋㅋㅋㅋ운동할때..
5
똥카
02.16 19:53
14524
0
처음
이전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다음
검색
새 글 (W)
랜덤 추천 앨범 🎶
임영웅 - 우리들의 블루스
임영웅 -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제니 & Doechii - ExtraL
켄드릭 라마 & SZA - luther
PLAVE - Dash
BABYMONSTER - DRIP
백호 - 엘리베이터
제니 (JENNIE) - Mantra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연세대 의대생 절반 복귀... 휴학 단일대오 깨졌다
6
2
다이소 신상 모조지 스티커 🍅
2
3
sns에서 유행중인 킹뚜껑+빵빠레 레시피
14
4
은근히 악개 많은 양말 색.jpg
6
5
무당 둘이 방탈출데이트 했는데 서로 말은 안 했지만 같은 귀신 봄.twt
9
6
입짧은찰스: 나입짧아서치킨한마리, 피자한판 다 못먹음 / 승헌쓰: 그게어케입짧은거야.twt
2
7
진짜 신기한 대한민국 평균 키.....jpg
17
8
ㄹㅇ 공감 자꾸 뭘 사다주지마라
1
9
주짓수 배운 중학생 아들 학폭
12
10
현재 반응 갈리는 댄서 미나명 웨딩드레스.JPG
222
11
<폭싹 속았수다> 애순S 배우 김태연
33
12
한국 학교 급식에는 '채식 선택권'이 없다.jpg
53
13
뉴진스 법원 판결 깔끔한 요약
111
14
우리가 사랑했던 띠예 성장과정
52
15
유튜브에 올라온 윤성빈 사과문
59
16
장성규는 뭔가 이런저런 직업을 체험하면서 노가리 까는 느낌이었는데 여돌들은 진짜로.twt
35
17
반드시 닥쳐 올 재앙 - 도카이 대지진 (스크롤 주의)
18
당근거지보면 도파민 터지는 달글
40
19
봉준호가 생각하는 연기력이 가장 과소평가된 배우.jpg
20
여긴 일회용 그릇 주면서 왜 배달비 받는거죠?
3
1
봄옷 취소해야겠는데…?
14
2
자고 일어났더니 엄마 오열하고 있네
9
3
운동 거의 5년동안 안한 사람인데
8
4
아니 카페 2층에 다들 불끄고 앉아있길래 ??했는데
5
5
내 친구 지인 통해서 월세 싸게 받고 자취하는데 이럴수가 있어?
11
6
10키로 차이인데 얼굴살 차이 많이난다
15
7
공시생이 이러는거 이해돼?
42
8
나 블랙헤드랑 모공 좀 심한편이지..?
5
9
애들아 나 많이 뚱뚱해보여? (뱃살주의)
22
10
은행 채용시즌인가? 카페 다 은행스터디네
1
11
신입이 질문이 너무 많아서 힘든데
12
나 절친한테 손절 당해도 안이상해?
17
13
짬뽕밥 하나로 두끼 먹기
14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가 키큰 잘생남 신입으로 들어올 확률
6
15
앞집 진짜 위생개념 없는 것 같음
2
16
익들은 배달음식 김치찜이나 이런 한식 시켜?
8
17
캐스퍼는 동행시승 없넹 ㅜㅜ
4
18
나이가 서른인데 만끽 이 순우리말이라고 알고있다니
3
19
익들은 집에 있을때 낮잠 자는편이야?
1
20
어제 저녁먹고 혈당스파이크맞고
1
정보/소식
새출발 막힌 뉴진스, 法 판결에 입 열었다.."한국은 우릴 혁명가로 만들려 해”
56
2
근데 블핑은 이미지소비
16
3
난 하트시그널 김도균이 너무 이상형임
3
4
엥 근데 하이브 알바 소리 나온건 문건 털린게 크지 않음? ㅋㅋㅋㅋ
38
5
대중반응 알아보려면
38
6
지금 플에서 내가 좀 말하고 싶은게 솔직히 뉴진스에 대한 반응 반반이거든? 근데 응원 안한다고 비판글..
17
7
하이브는 탈수 유료 멤버십 구독했잖아
8
8
아니 아이유 남동생 아이유랑 웃는거 비슷하네
2
9
라떼랑 급식픽 달라서 진짜 신기하다
4
10
뉴진스는 가처분 인용을 잘 이용하면 되지
11
저 외국팬이 한서희 같은거야?
2
12
해린은 아니라 다행입니다
13
헐... 우결 출연자들한테는 대본 1도 없었대.... 미선 렌즈 재장착
1
14
헐 진격의 거인 이거 의도한건가????
8
15
정보/소식
'아들 둘 아빠' 원타임 송백경, 타투 후회 고백 "드러내고 싶지 않아" ('살림..
16
확실히 기획사들은 무쌍 싫어하는구나
1
17
난 리사 이게 ㄹㅈㄷ라고 생각해
18
승헌쓰는 뭘로 유명한 거야
4
19
식스센스 이범주 왜 안했어...
3
20
아일릿 민주 보호쟈 이거 왜케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1
폭싹 이장면 나왔어? ㅅㅍㅈㅇ...?
7
2
영범이 엄마 결말 꼬시다는데 뭐가 꼬신지 모르겠음
11
3
급상승
폭싹 엄마는 아빠 좋아해가 아니라서 더 좋은 거 뭔지 알지?
1
4
영범이 결국 상향혼한듯..?
5
충섭인 첫등장부터 내가 양금명 남편이다 이러고 등장한다
4
6
영범이가 금명이 평생 못잊을 이유가 차고 넘치네
9
7
이번 백상 여최 개끼겠다
16
8
금명이가 관식이를 안 보고 자랐다면 영범이랑 결혼했을듯
3
9
ㅅㅍ 필독 폭싹리액션 인스스 올린거봐 ㅋㅋㅋ
6
10
충섭금명 맛도린데....? ㅅㅍㅈㅇ
6
11
폭싹 이글이 완전공감이다🥹
6
12
하숙집 딸 배우 어디서봤나했는디
2
13
영범이 응급실에서도
1
14
김선호아이유 케미는 반응 어때?
88
15
폭싹 결국 모녀가 서로를 위해 엎었네
16
김선호 비중보다 이준영이랑 헤어지는 서사에
7
17
정보/소식
조진웅도 세금 11억 추징…"세법 해석差, 조세심판원 심판 청구"
5
18
아이유 애순이랑 금명이 중에 무슨 캐가 더 찰떡이야❔❔
2
19
아이유랑 이준영 안 이어진거 너무 이해가 되는데..?
47
20
폭싹 4막 진짜진짜 슬플것 같아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