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등병의설움ll조회 7538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12월 20일부터 롯데리아 포켓몬 콜라보 소식 | 인스티즈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헝 토게피 왤케 귀여워
17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이미 진행중이군요?! 낼 가봐야지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故김애린 KBS광주 기자의 마지막 가는 길] 故김애린 기자의..249 김규년01.08 21:4083885
이슈·소식 피식대학이 사회적영향을 고려안하고 컨텐츠를 만들어낸 결과임124 빅플래닛태민01.08 23:1461798 8
이슈·소식 온몸이 신음한다는 오리온 스테디셀러 과자.JPG90 우우아아01.08 15:08110149 0
이슈·소식 스타벅스에 𝙅𝙊𝙉𝙉𝘼 빡친 타일러.JPG90 우우아아01.08 17:1793770 9
이슈·소식 '오겜2' 박성훈, 결국 눈물..."AV 논란, 자책...휴대폰 만지기 싫을 정도"..67 t0nin..01.08 16:5477861 0
성범죄·마약사범, 배민·쿠팡이츠 배달 20년간 못 한다1 마카롱꿀떡 01.08 16:06 2060 0
아이브 가을선배 인스타 업뎃1 다시 태어날 수.. 01.08 16:03 3832 0
정신 수련을 할 수 있는 알바.gif1 백구영쌤 01.08 16:03 6484 0
얼굴 고치고 나왔다는 현대 GV606 따온 01.08 16:03 12628 1
사실상 백수가 체질이라는 mbti2 완판수제돈가스 01.08 16:03 6789 0
의도치 않게 시국 맞춤형인 된 것 같은 노래 죽어도못보내는-2.. 01.08 15:47 6070 0
엔하이픈 프라다 진심 개찰떡이네 .. 재벌 3세 도련님 같음 드리밍 01.08 15:39 3239 0
민폐인지 아닌지 논란되는 해외 호텔에서의 샤워기 필터 사용 문제8 zzzzz.. 01.08 15:19 15608 0
'손님은 왕이다'가 통하지 않는 브랜드14 박뚱시 01.08 15:15 44658 3
'정준일 - 첫 눈' Cover by WINTER 4차원삘남 01.08 15:12 233 0
온몸이 신음한다는 오리온 스테디셀러 과자.JPG90 우우아아 01.08 15:08 110675 0
홍콩 이게 맞는거냐... 01.08 15:07 5890 0
갤럭시 ai 통화요약 근황8 마카롱꿀떡 01.08 15:06 11197 2
생에 첫 마라탕 후기15 요원출신 01.08 15:06 15373 0
"연습생 10년, 단단해졌다"…'킥플립', JYP의 보석함 nowno.. 01.08 15:02 3127 0
전현무 조선일보에서 YTN으로 환승한 썰6 Wanna.. 01.08 15:02 11602 3
보컬별로 보는 재미가 있는 베텔기우스 커버1 베데스다 01.08 15:02 4310 1
국민의힘…급기야 "헌재 없애야 되는 거 아니냐"2 탐크류즈 01.08 15:02 1576 0
미쳐버린 건물 파이프라인1 코리안숏헤어 01.08 15:02 4719 0
AV논란 박성훈 눈물 "황동혁 감독에 사과 아직, 죄송함에 용기 안 나”25 킹아 01.08 14:57 27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