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의궤는 조선 왕실의 기록물로
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대에 의해 무단 반출되었다가
고 박병선 박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노력 끝에
14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음.
2024년 11월
외규장각 의궤가 다시 자리 잡은 왕의 서고가
국립중앙박물관에 생김.
상설전시관 2층
외규장각 의궤실
왕의 서고 어진 세상을 꿈꾸다
2024년 11월 15일부터 상시 공개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14_0002959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