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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인지 망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남혐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글인건 알겠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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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6시간 전
멋진개구리
진짜 문제라면 나도 시위 가겠는데 나는 현 대한민국 정치는 서로 밥그릇 싸움이라고 생각해서 지금 시위가 그렇게 내게 큰 의미로 다가오지 않음
8시간 전
dkdlemfkq
오... 글은 그냥 글쿤 하고 내려왔는데 댓 덕에 글이 와닿네요
2시간 전
라드니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로의 행위예술 완성인가욬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너굴아야옹해바
아...ㅋㅋㅋ 저도 여기서 정신차려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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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본문 완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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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자들도 비슷한 개념인가요..? 다들 각자 상황이 있는 것인데...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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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아빠, 개띵언
이 세 단어 조화가 너무나도 불협화음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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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묵고다니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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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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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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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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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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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너무덥다
시위 직접 가보고 얘기 하신 것일까요? 저 주말에 시위 갔었을 때 다양한 연령대의 남자분들 많이 참석했어요. 학생부터 아이와 함께 온 아버지들, 어르신들까지요. 저부터도 남편이 가자고 해서 함께 갔었습니다. 인터넷에서만 일부 사람들이 남녀갈등 조장하는 것마냥 계속 여성만이 참석하는 중이라고 되어 있는 것 같아서 불편하네요
8시간 전
카스테라귤그릭
저런 글은 거르는게 맞지만 실제로 20대 여성참여율이 제일 높긴해요 ㅋㅋ 20대 남자가 제일 낮음.. 물론 20자모두가 시위안왔다x시위안한다고문제있다x 그냥 통계가있길래..
7시간 전
넌또뭐여
친일파가 오히려 더 부자이며, 6.25 참전 결과 거지인생사는 우리 할아버지, IMF 금모으기때 부모님들 도와준 결과 따로 돈버는 뒷배 존재, 군대 입대해도 결과는 조롱, 군대 사건사고 가리기 급급하며 피해보상 없음 이렇게 당하니 나라구해야 한다면 그 어떤 누가 도와주나? 학습의 결과 양치기소년 꼴 이지 나도 이제 나라 망하던지 말던지 그냥 개인 역량만 키워서 해외 반도체기업 ASML이나 그 하청 자이스 독일기업 같은곳 가는게 답이라 생각함 나라 지켜봤자 무쓸모 그냥 자기 주변 가족이나 챙기자
2시간 전
나는레몬라임
그럼 여자는 그동안 나라한테 대단히 뭘 많이 받아서 시위에 나갔나요?
2시간 전
넌또뭐여
그런 말 일절 적은게 없는데.. 아직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애국심이 많으니 지키려고 가신거겠죠? 전 이제 그런건 없습니다. 저희 가족이면 됩니다 나라는 많아요 자식이 생긴다면 다른거 다못해도 영어는 무조건 가르칠겁니다
2시간 전
Sdhjkgjyyst
저도 다녀왔는데 여성 네-다섯분쯤 뵈면 남성분 한분 보는 정도고 앞쪽으로 헤쳐나가면 연령대가 있는 남성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또래 청년 집단은.. 음. 보기 귀하긴 하던데요. 그나마 계신 청년분들도 대부분 여성동행과 오신 분들이고 3주내내 주말마다 집회 가는데 2-30대 남성분들만 온 동행모임(3명 이상)은 3주 통틀어 3번 봤습니다. 반대는 셀 수가 없구요. 제가 특정나이대 성별을 비하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시위는 갔다와보고 말하는 거냐고 하셔서 직접 갔다온 입장에서 서술해드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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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싶 성별혐오에 조장하려고 주작한 느낌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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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희다람
٩(ˊᗜˋ)و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관심도 없고 시위도 안나가는 남편을 뒀는데 그게 가족과 연관되지는 않습니다ㅎㅎ 이건 그냥 저희 남편 이야기이지만, 제가 시위 나가는것에는 적극 지지해요. 본인은 일하니 갈수없지만요.
그리고 늘 나오는 통계.. 군복무중인 사람도 포함된 통계이지않나요? 그렇다면 당연히 20대 남성이 대거 빠질수밖에 없는것 아닌가싶어요.
그리고 토요일까지도 일하는 사람이 제법 많아요. 수도권도 그렇지만 지방은 더더욱이요. 사업하는 사람은 더하고요.. 이런경우 사실 생업을 뒤로하고 나가기는 어렵지않을까요ㅎㅎ 한 가정의 가장이라면요. 40대 즈음하면 어느정도 다들 자리가 잡힌 시기니 여유를 내기 쉬울수있어요. 물론 빠른 사람들은 30대에도 다들 자리를 잡았겠죠. 그렇지만 우리나라 2030 남성들 중 이미 탄탄하게 자리잡은 사람이 그렇게나 많을까요?
5시간 전
희다람
٩(ˊᗜˋ)و
나라를 바꿀수있는 시위를 안나가? 그런 놈은 가정에서도 관심 안가질거야! 라는 내용인건데.. 그냥 제가 겪은 제 남편이나, 제 주위의 30대 후반 남성들을 보면 나라의 이야기는 먼 이야기처럼 느끼고 가까이있는 내 가족의 일에는 굉장히 예민하고 민감한 경우가 많더라고요..ㅎㅎ 내주변도르긴하지만 일단 제주위는 그러네요^^;
5시간 전
빛바랜 추억
230대 여성도 다 일이 있고, 현생이 있습니다 오히려 유리천장으로 인해 남성보다 탄탄하게 자리 잡지 못한 사람도 많을 수 있겠죠. 같은 날 열린 다른 행사 참여자가 대부분 남성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20대 극 초반의 남성들이면 군대에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 나이 이상의 남성들은 대부분 이미 제대 했을텐데요... 윗댓에서 올린 통계표에 나온 모든 사람이 각자의 사정이 있어요 그럼에도 나온거죠^^ 단순히 군대 때문에, 바빠서라는 이유는 230대 남성이 압도적으로 시유 참여율이 낮은 이유가 되지 못할 거 같네요
5시간 전
희다람
٩(ˊᗜˋ)و
20대 남성중 1/6은 군복무중입니다. 20대 총 인구 640만중 남성 330만, 그 중 군복무 인원이 50만정도 돼요. 물론 20대 여성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객관적인 통계에서는 군복무중인 인원을 포함하면 안되지않나 생각하는거지요. 가고싶어도 갈수없는 인원이니까요ㅎㅎ 또한 일하는 여성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다들 본업이 있고 생계를 끌어안고 있음에도 나온거 알아요. 저만해도 애기 둘 데리고 나갔거든요. 다만 이야기하고싶은것은 우리 사회에서는 아무래도 남성이 가장인 경우가 많은지라 2030 기혼자 가정에서는 남성의 어깨가 더 무거울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에요. 단순히 바빠서라는 이유가 아니고요.. 누차 이야기하지만 20대 여성 대단한거 맞습니다. 아니라는게 아니에요. 2030 남성도 더 관심가질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위도 안나가는 남자가 가정에 관심을 가질리없다'는 아닌거같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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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르르
ㅋㅋㅋ무슨.... 본문에 공감 비공감을 떠나서 그 군대간 일부 연령대 남성 1/6 보정해도 여성 반에도 한참 못미치는 낮은 수치인데 군대가 이정도 차이에 큰 영향을 미칠까요? 2030 남성 가장의 무게 어쩌고 하기에 20대에 가정 꾸린 남성이 드문데다가 가장이면 일못빼고 가장 아닌 여성들은 가볍게 일빼고 시위 나간다는걸 전제로 말씀하시는듯 하네요? 이게 맞나요? 본인은 일 쉽게 빼셨어요? 아님 가정주부신데 직장다니면서 시위 나가는 여성들이 남성보다 수월하게 간다 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여성은 임신중이라 못가는 사람도 많은데 뭐 뺄거면 이거저거 다 빼고 봐야지 남성은 가장의무게 어쩌고.. ㅋㅋ 제 친구만해도 임신중이라 남편만 보냈는데요. 그냥 이런거 전부 차치하고서라도 2030 남성 참여율 저조한거 두눈으로 보면 아셨을텐데 온갖 이유로 저조한 이유 갖다 붙이셔도 그냥 인식과 의지 차이예요.
19분 전
희다람
٩(ˊᗜˋ)و
자꾸 댓이 달려서 마지막으로 쓰고갈게요. 제가 첫 댓글 썼던것처럼 통계는 군대에 대한것이 빠진다면 조금 더 보는 사람도 수긍하기 좋지않았을까 생각하구요.. 직장인 여성이 수월하게 나갔다고 이야기한적 없습니다^^; 첫 댓과 대댓을 보시면 이러한 부분들이 있기에 일정부분 오차가 있을것이라 생각하고(물론 그걸 반영해도 당연히 20대 여성이 가장 많았다는건 저도 알아요. 부정한적 없습니다. 남성들도 당연히 더 참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본문 내용처럼 '시위도 안나가는 남자가 가정에 관심을 가질리없다'는 공감할수없다는게 제 주장이었어요.
11분 전
희다람
٩(ˊᗜˋ)و
희다람에게
저는 2030 남성이 이런 내용이 있으니 낮은거야 이게 아니면 여성보다 높았을거다! 고 말한게 아니에요.. 이러한 부분도 일정부분 있을수있고, 제 주위만 보아도 그러한 사례들이 있기에 본문의 내용에는 공감할수없다고 말한거구요.. 이러나저러나 차이 많이 나는거에는 뭐 사실인데 뭐라하겠나요ㅎ
6분 전
따라랏
20 시위 참여 저조이유를 맨날 군대타령해서 군대간 남성 계산해서 시위나온 인원 계산한 통계도 있던데 별로 차이 없던데요? 일이나 가정으로치면 20~30대 여자도 같은 상황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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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아님? 1020 여성 참여 비율이 제일 높았다는데 이 사람들은 현생없고 한가해서 참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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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말이라곤 생각하지 않지만 워딩부터 혐오성 게시글이라 공감해주기 싫네요. 동현이 같은 조롱없인 글을 못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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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꼭아니여도 근데 집안에관심가지는고 적극적인남자 만나야하긴함 일단다필요없고 책임감있는사람이였으면..회피형은 ㄲㅈ
35분 전
c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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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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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와 딸이 물에 빠지면 딸을 선택하겠다는 장항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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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웬디한테 보컬 학원 개설 제의한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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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확한 유동인구 확인 지표라는 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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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파마하니 오빠가 배우 같다고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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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둔하지만 젖소가 임신을 해야지만 우유를 만든다는걸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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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향수 계급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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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시키는 게 양심이 없는 거 같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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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방금 회사에서 200만원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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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TX안 인데 대전역에서 섰는데 다들ㅋㅋㅋㅋㅋ성심당 가방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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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못보는 친한 친구가 24, 25일날만 시간 된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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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주 안 믿기 시작한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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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야동 보면 속 울렁거리던데..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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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히 연애 안하고 결혼 생각 없는 사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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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500인데 연말정산에서 80이나 돌려받을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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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서 폰으로 교통ㅋㅏ드 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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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하나님의 교회 다니는 사람이 유학도 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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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몰래 혼자 햄버거 시켜먹었는데 ㅋㅋㅋ ㅠㅠ 아빠가 늦은 점심으로 햄버거 먹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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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제이 바라클라바 정보 알고싶운데ㅜㅜㅜㅜ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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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이고 화장 안하는디 속눈썹 펌 하는거 어케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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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비현실적인 마른 몸으로 살아야 했던 사람들의 고백 (12월 29일 첫방송) |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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