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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인지 망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남혐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글인건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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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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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개구리
진짜 문제라면 나도 시위 가겠는데 나는 현 대한민국 정치는 서로 밥그릇 싸움이라고 생각해서 지금 시위가 그렇게 내게 큰 의미로 다가오지 않음
10시간 전
dkdlemfkq
오... 글은 그냥 글쿤 하고 내려왔는데 댓 덕에 글이 와닿네요
4시간 전
라드니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로의 행위예술 완성인가욬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너굴아야옹해바
아...ㅋㅋㅋ 저도 여기서 정신차려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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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본문 완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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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자들도 비슷한 개념인가요..? 다들 각자 상황이 있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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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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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단어 조화가 너무나도 불협화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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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방구
밥은묵고다니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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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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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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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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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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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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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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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너무덥다
시위 직접 가보고 얘기 하신 것일까요? 저 주말에 시위 갔었을 때 다양한 연령대의 남자분들 많이 참석했어요. 학생부터 아이와 함께 온 아버지들, 어르신들까지요. 저부터도 남편이 가자고 해서 함께 갔었습니다. 인터넷에서만 일부 사람들이 남녀갈등 조장하는 것마냥 계속 여성만이 참석하는 중이라고 되어 있는 것 같아서 불편하네요
9시간 전
카스테라귤그릭
저런 글은 거르는게 맞지만 실제로 20대 여성참여율이 제일 높긴해요 ㅋㅋ 20대 남자가 제일 낮음.. 물론 20자모두가 시위안왔다x시위안한다고문제있다x 그냥 통계가있길래..
8시간 전
넌또뭐여
친일파가 오히려 더 부자이며, 6.25 참전 결과 거지인생사는 우리 할아버지, IMF 금모으기때 부모님들 도와준 결과 따로 돈버는 뒷배 존재, 군대 입대해도 결과는 조롱, 군대 사건사고 가리기 급급하며 피해보상 없음 이렇게 당하니 나라구해야 한다면 그 어떤 누가 도와주나? 학습의 결과 양치기소년 꼴 이지 나도 이제 나라 망하던지 말던지 그냥 개인 역량만 키워서 해외 반도체기업 ASML이나 그 하청 자이스 독일기업 같은곳 가는게 답이라 생각함 나라 지켜봤자 무쓸모 그냥 자기 주변 가족이나 챙기자
3시간 전
나는레몬라임
그럼 여자는 그동안 나라한테 대단히 뭘 많이 받아서 시위에 나갔나요?
3시간 전
넌또뭐여
그런 말 일절 적은게 없는데.. 아직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애국심이 많으니 지키려고 가신거겠죠? 전 이제 그런건 없습니다. 저희 가족이면 됩니다 나라는 많아요 자식이 생긴다면 다른거 다못해도 영어는 무조건 가르칠겁니다
3시간 전
카스테라귤그릭
?갑자기..? 왜저한테..
11분 전
Sdhjkgjyyst
저도 다녀왔는데 여성 네-다섯분쯤 뵈면 남성분 한분 보는 정도고 앞쪽으로 헤쳐나가면 연령대가 있는 남성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또래 청년 집단은.. 음. 보기 귀하긴 하던데요. 그나마 계신 청년분들도 대부분 여성동행과 오신 분들이고 3주내내 주말마다 집회 가는데 2-30대 남성분들만 온 동행모임(3명 이상)은 3주 통틀어 3번 봤습니다. 반대는 셀 수가 없구요. 제가 특정나이대 성별을 비하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시위는 갔다와보고 말하는 거냐고 하셔서 직접 갔다온 입장에서 서술해드린 것입니다.
4시간 전
夜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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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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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싶 성별혐오에 조장하려고 주작한 느낌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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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인데 개예민하게 받아치네 ㅋㅋㄹ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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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편으로는 정치관이 안맞는다는거니까.. 정치관이 맞는게 생각보다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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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케 이악물고 부정하는거지 맞말아님? 아무리 여시가 욕먹어도 시위 안나가는 2찍남보다 훨씬 여자한테 이로울듯
6시간 전
희다람
٩(ˊᗜˋ)و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관심도 없고 시위도 안나가는 남편을 뒀는데 그게 가족과 연관되지는 않습니다ㅎㅎ 이건 그냥 저희 남편 이야기이지만, 제가 시위 나가는것에는 적극 지지해요. 본인은 일하니 갈수없지만요.
그리고 늘 나오는 통계.. 군복무중인 사람도 포함된 통계이지않나요? 그렇다면 당연히 20대 남성이 대거 빠질수밖에 없는것 아닌가싶어요.
그리고 토요일까지도 일하는 사람이 제법 많아요. 수도권도 그렇지만 지방은 더더욱이요. 사업하는 사람은 더하고요.. 이런경우 사실 생업을 뒤로하고 나가기는 어렵지않을까요ㅎㅎ 한 가정의 가장이라면요. 40대 즈음하면 어느정도 다들 자리가 잡힌 시기니 여유를 내기 쉬울수있어요. 물론 빠른 사람들은 30대에도 다들 자리를 잡았겠죠. 그렇지만 우리나라 2030 남성들 중 이미 탄탄하게 자리잡은 사람이 그렇게나 많을까요?
6시간 전
희다람
٩(ˊᗜˋ)و
나라를 바꿀수있는 시위를 안나가? 그런 놈은 가정에서도 관심 안가질거야! 라는 내용인건데.. 그냥 제가 겪은 제 남편이나, 제 주위의 30대 후반 남성들을 보면 나라의 이야기는 먼 이야기처럼 느끼고 가까이있는 내 가족의 일에는 굉장히 예민하고 민감한 경우가 많더라고요..ㅎㅎ 내주변도르긴하지만 일단 제주위는 그러네요^^;
6시간 전
빛바랜 추억
230대 여성도 다 일이 있고, 현생이 있습니다 오히려 유리천장으로 인해 남성보다 탄탄하게 자리 잡지 못한 사람도 많을 수 있겠죠. 같은 날 열린 다른 행사 참여자가 대부분 남성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20대 극 초반의 남성들이면 군대에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 나이 이상의 남성들은 대부분 이미 제대 했을텐데요... 윗댓에서 올린 통계표에 나온 모든 사람이 각자의 사정이 있어요 그럼에도 나온거죠^^ 단순히 군대 때문에, 바빠서라는 이유는 230대 남성이 압도적으로 시유 참여율이 낮은 이유가 되지 못할 거 같네요
6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시간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22
2시간 전
추르르
ㅋㅋㅋ무슨.... 본문에 공감 비공감을 떠나서 그 군대간 일부 연령대 남성 1/6 보정해도 여성 반에도 한참 못미치는 낮은 수치인데 군대가 이정도 차이에 큰 영향을 미칠까요? 2030 남성 가장의 무게 어쩌고 하기에 20대에 가정 꾸린 남성이 드문데다가 가장이면 일못빼고 가장 아닌 여성들은 가볍게 일빼고 시위 나간다는걸 전제로 말씀하시는듯 하네요? 이게 맞나요? 본인은 일 쉽게 빼셨어요? 아님 가정주부신데 직장다니면서 시위 나가는 여성들이 남성보다 수월하게 간다 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여성은 임신중이라 못가는 사람도 많은데 뭐 뺄거면 이거저거 다 빼고 봐야지 남성은 가장의무게 어쩌고.. ㅋㅋ 제 친구만해도 임신중이라 남편만 보냈는데요. 그냥 이런거 전부 차치하고서라도 2030 남성 참여율 저조한거 두눈으로 보면 아셨을텐데 온갖 이유로 저조한 이유 갖다 붙이셔도 그냥 인식과 의지 차이예요.
1시간 전
희다람
٩(ˊᗜˋ)و
말을 잘 못해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설명하다보니까 점점 말도 꼬이고ㅎㅎ 본문 내용이 '시위도 안나가는 남자가 가정에 관심을 가질리없다' 이거였죠? 그랬기에 저는 시위에 나가지 않는 남성 중 오히려 가장이라 가정을 생각하기에 나가지 못한 경우도 있으며 시위 참가 여부와 가정에 대한 남성의 행동과는 별개라는 이야기가 하고싶었어요.. 그 이야기를 하려다 문득 저 위에서 본 통계표가 생각이 나 군인들은 제외한건가요 하고 물었던거에요. 길게 말하다보니 제 스스로 말이꼬여서 긴 대댓들은 지우고갈게요. 저도 시위 참여했고 2030 여성이 월등히 많았던거 압니다^^; 본문 내용에 공감하지 못해서 쓴 내용이며 남성의 수가 적었던 것을 옹호하고자 쓴 내용은 아니었어요.
1시간 전
추르르
희다람에게
본문에 대한 님의 뜻은 존중합니다. 다만 통계에 대한 내용을 훨씬 상세하게 쓰셨는데 2030남성이 가장의 무게로 시위에 참석하기 더 어렵고 40대 이상의 남성들과 2030여성은 상대적으로 시위 참여가 쉽다는 논조로 말씀하신건 근거가 빈약하다고 보였습니다. 더군다나 그 근거는2030남성을 좀더 고려해주고 두둔하기 위해 나머지 집단의 노고와 행동력을 상대적으로 쉽다는 말로 깎아내리는걸로 보여지기도 했고요. 물론 그럴 의도는 아니셨겠지만요. 토요일까지 일하고, 생업에 종사하느라 고생하는건 모두가 마찬가지인데 2030대 남성의 시위 불참이유로 말씀하시니 반감을 가진 댓들이 달리는것 같습니다. 저도 주변의 여성 지인들도 퇴근하고 지방에서 차를 타고 올라오거나, 휴가를 내거나, 전날 철야하고도 참석 했습니다. 그럴 의도가 아니시라니 다행이고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35분 전
따라랏
20 시위 참여 저조이유를 맨날 군대타령해서 군대간 남성 계산해서 시위나온 인원 계산한 통계도 있던데 별로 차이 없던데요? 일이나 가정으로치면 20~30대 여자도 같은 상황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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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아님? 1020 여성 참여 비율이 제일 높았다는데 이 사람들은 현생없고 한가해서 참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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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남자를 만나지마라가 맞지 아예 결혼을 하지말라로 연결되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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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말이라곤 생각하지 않지만 워딩부터 혐오성 게시글이라 공감해주기 싫네요. 동현이 같은 조롱없인 글을 못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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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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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이긴함 원래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으니까 딱히 불쾌할 이윤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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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안함
저기 시위 나가는 여자들 대부분은 시위의 본질은 뒷전이고 그냥 시위를 하는 도덕적 우월감에 취한 '나'가 중요한거임... 싸구려 도덕적 허영심 채우러 나가는거.
그냥 선동에 가장 취약한 계층이니까 시위 하면 막 옳은일 하는 거 갖고 '시위하는 멋진 나'에 심취한 그런 기분 느끼려고 가는거임..그러니까 저렇게 "우리 여자들은 나라 위해서 이렇게 시위 나가서 열심히 싸우는데 너희 남자들은 뭐하냐!" 이런식으로 도덕적 우월감 채우는거고....이런식으로밖에 우월감 못채우는게 한편으로는 좀 불쌍하기도함
중국에 핵심기술 다 뺏길 때는 걱정이 안 되고 계엄은 잘 알지도 못하지만 하여간 민주당에서 나쁜 짓이라니까 걱정 되고ㅋㅋ
16분 전
추르르
계엄을 잘 알지도 못하는데 민주당에서 나쁜짓이라고 하니까 걱정하는거라고요? 그러시구나...본인은 계엄이 나쁜짓이 아니라고 생각하나 보네요.
32분 전
거짓말은안함
저렇게 갑자기 계엄 내려서 쑈하는건 나쁜짓이라기보다는 더 정확히 말하면 멍쳥한거라고 보는데요ㅋ 계엄은 저럴때 쓰라고있는게 아닌데
21분 전
펩시제로제로
'계엄은 저럴때 쓰라고 있는게 아닌데'
말씀 잘하셨네요. 계엄이 아니라 내란이니까 야당에서 나쁜 짓이라고 하는 거겠죠?
9분 전
거짓말은안함
길 한복판에서 똥을 뿌지직 싸는게 멍충한짓이지만 다른사람한테 피해를주니 나쁜짓이기도하죠 하지만 멍충한짓이라고 못할건 없잖아요?
본문 논리도 찬성하는사람 반대하는 사람 있듯이 제 댓글도 동의하는사람 동의 안하는사람 있을테니 그냥 동의 안하시면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시면될듯.. 당장 계엄도 내란죄다 아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 갈리는걸로 알고있는데 정답도 명확히 안정해진 주제에 뭘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지 이해가 안가네용.
1분 전
luvmylife
계엄은 헌법에 명시되어있는 대통령의 권리 중 하나입니다. 계엄 자체는 나쁜게 아니에요 ;
16분 전
펩시제로제로
문제는 윤석열이 한 짓은 계엄이 아니고 내란이니까요ㅎㅎ
11분 전
luvmylife
왜 내란이라고 생각하세요?
11분 전
펩시제로제로
luvmylife에게
왜 내란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10분 전
luvmylife
펩시제로제로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언론 자료만 보고 떠드는 앵무새였군요 ㅠ 그쵸 언론사랑 민주당이 내란이라면 내란이고 수괴라고 하면 수괴죠?
지난 2년간 민주당이 국회 다수당으로서 어떤 짓을 했는지는 전혀 모르고 계엄 과정에서의 절대선만 찾으니 무지성으로 시위나가는 지능도 설명이 되네여
8분 전
펩시제로제로
luvmylife에게
야당이 대응한 조치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국회의 권리에요. 그게 마음에 안 든다고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을 쉴드친다?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상 보장된 권리인 거부권을 계속해서 행사한다고 '국회의 기능을 마비시켰다'며 내란을 일으켰다면 똑같이 쉴드쳐 주실 건가요?
본인이야말로 윤석열의 대국민담화만 보고 떠드는 앵무새 아닌지요?
혹시 본인은 윤석열의 이번 내란 사태를 옹호하시나요? 꼭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3분 전
luvmylife
ㄹㅇ 소속감 느낄 곳이 저기 밖에 없으니 ㅋㅋㅋㅋ 정작 자세한 내용 설명해달라고 하면 윤석열이 계엄을 선포했는데 계엄은 나쁜거다 이정도 수준으로 밖애 대답 못할듯요
17분 전
현재의비밀번호
그러면 이번 정권 결정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시위에는 나가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도덕적 우월감 없이 솔직하고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이번 정권의 결정 옹호하시나요?
옹호하지 않는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3분 전
골져스크류바
틀린말 한개도 없는데
33분 전
외딴섬 로맨틱
맞말인데 여시글이라서 그런듯
23분 전
Bitter
정치 대결에 레밍같이 쫓아가기만하는 시위라는건 지난 박근혜정권때 정권을 수호하는자들의 레토릭이었음 화자가 올바른건 아니지만(그래서 화자의 모든것을 동의하진않지만) 이걸 찍어다가 시위가 잘못된거로 말하는거야 말로 확증편향임
20분 전
luvmylife
시위첨여가 무조건 선이라고 생각하는 공산주의적 마인드....
1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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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미어진다는 올영 점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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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팬미팅에 '얼굴패스' 도입하는 하이브(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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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흑백요리사' 후 잠적설 해명 "인기에 놀라 상황 살폈는데 누가 퍼뜨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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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위 은행이 미국에 4조 털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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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탄핵사태 악용 말라”…미국, 북한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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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레드불) 페이커 솔킬 딴 후 톨킨 표정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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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애니 보고 x발 정말 현웃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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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특수본(경찰)의 충격적인 브리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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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완전 기분좋았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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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 친구가 잠깐 같이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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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네이버피싱사이트에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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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 익 낼 병원 재방문하는데 초음파,피 뽑는거 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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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애들 인스타보는데 묘하게 한국이랑 결이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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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즈 음료의 진실 너무 충격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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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강훈 생각보다 나이 차이가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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