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피벗테이블ll조회 4879l

여친이 차 사길 바라는거 같은데 좀 정 떨어지는거 너무 예민한거임? | 인스티즈



 
이런걸 왜 남한테 물을까요..
같이 욕해달라는걸까요..
아니면 사리분별 판단을 못하겠으니까 대신 판단해달란걸까요..
정떨어지면 헤어지면 되는거고,
아니면 계속 사귀는거고.
이게 어려운가...

5일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무슨 7살 애기가 부모한테 하는 말 같넼ㅋㅋㅋ 아빠 우리집은 왜 차 없어~?
5일 전
정떨이면 헤어지면 되지 놓지는 못하면서 욕해달라고 저런 글 올리는 놈 왜 만날까 애새끼도 아니고...
5일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차 필요하면 본인이 사면 될거같은데 왜 남한테 이야기하는건지
5일 전
여기서도 남녀갈라치는 댓글이 올라오네
5일 전
찌미닝  쩡쩡
별로면 안만나면 됩니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오징어게임2 배우들의 연기가 혹평인 이유...233 박뚱시12.28 15:01112695 23
이슈·소식 🚨문가비 인스타 업로드🚨136 우우아아12.28 19:3094740 30
유머·감동 어느 한 아파트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공지문180 탐크류즈12.28 21:5473070 45
이슈·소식 현재 아키하바라 한국지부 수준이라는 홍대.JPG94 우우아아12.28 16:2494143 1
팁·추천 오겜2 에서 은근 이쁘게 나오는 배우67 코리안숏헤어12.28 19:3677804 7
고영 데려올 때 형제자매있으면 같이 델꼬와...8 옹뇸뇸뇸 12.23 22:18 12852 8
남태령역 남은 후원 물품들의 행방14 쟤 박찬대 12.23 22:17 6103 14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는 방법.jpg 성수국화축제 12.23 22:16 5157 0
집회에서 뭘 자꾸 뿌림.jpg 콩순이!인형 12.23 22:12 1709 0
[단독] 벤츠 긁었는데도?...황광희, 숨은 미담 들어보니 '훈훈' 누눈나난 12.23 22:11 726 0
시니컬한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9 마유 12.23 22:11 16359 0
2024년 한국갤럽 각 분야 1~10위 m1236.. 12.23 22:06 1994 0
스키즈 필릭스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호롤로롤롤 12.23 22:04 4917 1
???다음 손님을 위해 마무리 매너 부탁드립니다2 뭐야 너 12.23 22:02 2996 0
매년 발전 없이 제자리 걸음만 하는 방송인1 S님 12.23 22:02 3318 1
학점은 조질 것 같은데 개재밌을거 같은 기숙사 룸메들.jpg1 지상부유실험 12.23 21:55 14311 0
한국을 뒤집은 유행 빵 5개.JPG36 널 사랑해 영원.. 12.23 21:46 45673 2
치실을 꼭 써야 하는 이유8 풀썬이동혁 12.23 21:43 15111 0
이광수x도경수 콩심은데콩나고밥먹으면밥심난다 포스터5 12.23 21:40 10631 3
국민의힘이 차기 대선 100% 이길 수 있는 방법.jpg1 맠맠잉 12.23 21:40 2820 0
부처님이 전력으로 거절중.gif5 콩순이!인형 12.23 21:33 8264 1
이번 크리스마스 캐롤에서 도입요정을 맡았다는 태민 너뭐냐 12.23 21:31 953 0
남자친구가 생긴 고2 남동생 toto2.. 12.23 21:24 2783 0
거하게 욕 먹었던 인제 기적의 도서관 근황 옹뇸뇸뇸 12.23 21:24 6868 1
"아이유가...진심 슬펐다” 국힘 대표 찐팬 박은식 섭섭함 토로2 7번 아이언 12.23 21:20 1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